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여사는 8/5일~8/8일 폭염에 3박 4일 간 94세의 노구로 김대중평화재단이 중심이 된 19명의 방북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 작년에도 김정은의 초청장을 빌미로 털모자 10,000개를 헐벗고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인도적 북한 방문을 시도했다가 애걸복걸했어도 비참하게 거부당했다. 비록 금년에도 의례적으로 보낸 김정은의 초청장을 믿고 그걸 빌미로 방북하여 작년의 수모를 만회하고 체면을 살리려다 망신과 챙피만 당하고 돌아왔다. 판단미숙과 노욕, 그리고 정보부재 및 현실파악력이 결핍된 결과로, 국민들의 자존심조차 망가뜨리고, 본인은 물론 김대중평화재단과 호남정치세력의 망신만 자초한 무가치하고 남북관계 진전의 김만 빼고.... 한 여름 폭염 속에 공허한 더위걷이로 치부하기도 망신스러운 챙피하고 초라한 나들이였다.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것이며, 또한 주변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무리와 노욕이 나은 만신창이 결과다. 김정은의 본심은 이미 작년 이희호 북한방문 거부에 명확히 나타났고, 이희호나 김대중평화재단과 박지원을 비롯한 호남정치세력과 좌파 새민련이 이희호의 김정은 면담을 바랬다면 과욕이고, 당연한 사실로 기대했다면 정보판단력의 부재며,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과대망상이었다. 김정은은 북한에 실질적인 도움도 안 되면서, 남한 정치세력과 정치인의 정치적 목적에 북한이 이용당하는 것에 심한 모욕감과 자괴감을 느끼며, 괘씸하게 여겨 망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김정은의 남한 종북좌파의 무시는 계속될 것이며, 남한 종북좌파들에 대한 배신감까지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김정은이 만나고 싶은 사람은 이희호도 아니고, 대통령 박근혜도 아니고 유엔사무총장 반기문도 아니며, 러시아 푸틴도 중국의 시진핑도 아닌 바로 미국의 오바마다. 2014년 11/8일 북한이 억류 중이던 미국인 송환을 위하여 오바마의 특사로 파견되었던 미국 정보국(DNI)장 제임스 클래퍼도 김정은은 만나주지 않았다. 김정은은 푸틴의 끈질긴 승전기념일 초청조차 응하지 않았다. 그뿐 아니라, 2015년 5/18~5/22일 간 한국 방문 후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고 야심차게 발표했다가, “오지마라!”는 김정은의 한 마디에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완전히 챙피와 망신만 당했다. 이 모든 것은 김정은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를 다른 곳도 아닌 평양에서 직접 만나겠다는 야심찬 포석이며 야무진 꿈이다.
이제라도 이희호와 친종북좌파세력들은 변화된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가져야 한다. 또한 친종북좌파세력과 새민련은 얼마나 자신들의 정보력과 정보판단능력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고리타분하며 구태의연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지 현실/현상을 직시하고, 반성과 후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런 낌새도 예측도 못하는 이희호와 박지원 중심의 김대중평화재단은 이미 대북창구나 북한의 선전선동 조직으로는 전혀 이용가치가 없어 이미 용도폐기당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반미 삼총사 쿠바-북한-이란의 삼각축이 무너진 현실에서 김정은이 김씨왕조를 존속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북-미 불가침 평화협정“이며, 김정은은 이를 위해서 남한정부나 김대중평화재단과 같은 친북조직 및 종북좌파세력과 새민련 그 누구와도 직접 만나는 일은 오바마와 만나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 전에는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 남한 내 종북좌파세력들의 용도는 이미 김정은에 의하여 괘심한 세력으로 치부되고, 남한 친종북좌파들의 정치적 목적에 북한이나 김정은이 이용만 당하는 만남은 현실적 실익이 전혀 없다는 걸 김정은과 북한은 이미 간파한 것이다.
이희호나 새민련 및 남한 내의 종북세력은 이제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로 돌아오길 바란다.
종북좌파와 새민련이 친종북 발언으로 설레발쳐도....김정은은 정치적 꼼수를 알고 코웃음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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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북-미 불가침 평화협정 및 북-미 간 통미봉남 미국-북한 정상회담 추진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할 단계가 아니고, 大朴의 연기했던 미국방문과 한미 정상회담 재개에 즈음해서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