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마, 한토마, 데안토, 기타 인터넷 게시판이나 토론방에 글을 올리시는 논객들을 보면;1.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평천논지(評天論地)의 경지에 올라 고담준론(高談峻論)을 나누시는 존경할 만한 대 논객들이 계시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힌다. 이런 분들은 너무 많은 세상이치를 어떻게 쉽게 풀어 독자들 수준에 맞춰서 이해 설득을 시킬 수 있나?를 고민하시는 존경할 분들이다. 또한 이런 분들은 자신을 드러내거나 지혜/지식을 뽐내시지도 않고 묵묵히 글을 올리신다. 이런 분들이 필설로 다 표현하지 못한 깊고 높고 넓은 깨달음을 되 세기면서 읽고 생각하면 교훈이 되는 훌륭한 진리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실례가 될까 두려워서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다. 또한 이심전심으로 통할 거라 믿고....) 2.그때그때의 시사와 이슈에 나름의 주관과 지혜를 모아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목이터져라 외치시는 논객 분들도 계시다. 미쳐 사람들이 감지하지 못한 이슈의 핵심을 지적하여 같이 느끼고 같이 생각하자고 열심히 글을 올리신다. 촌철살인의 지혜와 예지가 번득이는 논객들로 깊이나 넓이 높이는 첫 번째 논객들과 비교 좀 못 미치더라도 대중적이고 더러는 선동적이라서 가장 인기있는 논객들이시다. 또한 글도 무미건조하지 않고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씹을 맛이 나면서 감칠 맛나게 글을 쓰신다.(실명 생략!)
3. 좌우보혁의 사상이나 동서남북의 지역이나 빈부보혁의 사회계급에 매몰/함몰되어 시야가 한정되어 객관적인 글을 쓰지 못하고 우물 안에서 해매는 논객들로 많은 사람이 정당이나 지지자로 뚜렷한 색체를 띄고 글재주를 뽑낸다. 교묘한 궤변(詭辯)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선전 선동하는 경우도 발견된다. 그런대로 자기 주관이 있고 글이 논리성을 띄어 심심풀이로 읽고 즐길 만은 하지만 수준이 좀 낮은 것이 흠이다. 그래도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나름 일관된 내용을 구색을 갖춰서 게재하고자 노력하는 논객들도 눈에 띈다.이부류의 논개들 중엔 추천수, 조회수등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많이 있어, 시류에 영합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이 부류의 논객은 너무 많아서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4.자기의 주장이나 철학/사상은 거의 없고 남의 글을 펌해 나르거나 비논리의 모순과 억지글이나 의미전달이 어려운 깔끔하지 못한 글을 쓰는 논객들로 순수한 열정을 보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필설로 못한 생각들이 답답하고, 논리에 몰리면 심한 자기 중심적인 강변을 자주 볼 수 있다. 지지자나 지지정당을 위해 글을 올린다고 해도 이런 사람들의 글은 역효과만 내고 있으며, 대부분 스스로도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모순과 허점을 지적해주면 겸손하게 수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거친 항변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러 논쟁과 글 싸움 으스대기 뽐내기에 열중하는 논객도 눈에 띈다. 글은 글의 깊이와 혼이 담겨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데도, 허장성세로 우쭐대기도 한다. (나는 더러 이런 논객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 비논리와 허점을 지적하여 스스로 생각해보길 권하고, 그들의 글투를 흉내 내서 심한 글질도 더러 하곤 한다. 실명은 거의 다 아시니 생략!) 5.아주 최악의 저질 글쟁이들로 읽는 분들이 모두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욕설과 악의적인 까대기와 상대 흠집내기 트집잡기를 주로 하는 논객들이다. 육두문자로 욕질하고, 댓글 삭제하고 딴 소리하고, 공연히 시비 걸거나 상대방 폄훼하고, 악의적으로 사진/글/기사를 조작하여 흑색선전을 일삼고, 같은 글을 계속 반복 게재하여 도배까지 하는 인터넷 게시판의 악동들이다. 댓글만 다는 댓글달이, 덩달아 망둥이처럼 날뛰는 덩달이, 동원되어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영혼팔이 알바, 끄적끄적 10줄 미만의 글질을 해놓고 찬반 결과를 보면서 즐기는 어리바리, 맨 날 줄기차게 글같은 글은 하나도 못 올리면서 댓글/답글로 훌륭한 글에 파리똥이나 싸대는 똥파리, 욕먹으려고 일부러 어짓장놓고 부아지르는 글이나 올리는 반돌이, 남의 글 철자법/틀린 글자 구두점, 오기 한자 등을 찾아내서 내용이나 주장에 관계없이 그런 사소한 걸로 긁어대는 갈퀴, 몰잇꾼, 응원부대, 눈팅이.... 등등이 여기에 속하며 인터넷 게시판의 악동들이다. 이들에겐 체면/자존심/양심/이성도 없어 도리/순리/논리로 가르치려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 그냥 놔두는 것이 상책이고 읽어주지도 않는 것이 대책이다. (체면을 생각해서 실명 생략!)이상의 5분류에 자신은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고, 네티즌 논객으로서 고칠 것은 고치고, 사이버상에서 최소한 지켜야 할 예의/예절은 지키도록 노력하자. 공연히 같은 글이나 유사글을 반복게재하고, 기사나 남의 글을 펌이나 하고, 욕설과 비난만 하면 되겠는지? 잠시 자신을 되돌아 보며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지켜야 할 예절을 지켜나가자!
우리 논객넷 토론방에는 상기 1&2의 논객들만 있는데....
더러는 3-4-5에 속하는 논객들도 글을 올려줬으면 다양하게 되어 참~ 좋겠다!
=[格物致知의 暝想]에서 퍼옴=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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