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면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必讀書]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 젊은 세대들이나, 박정희 시대에서 민족중흥의 역사적 현장에서 다 같이 힘들게 조국근대화를 이루신, 육 십 대 이상의 조국근대화 세대들은 반드시 박정희 대통령 통치 철학 연구소 소장이신, 김세영 선생님이 사실적으로 가감[加減]없이 진실 되게 기록하신 현대사인,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끄신 정치철학과 5,16 혁명으로 민족중흥을 성취[成就]하신,
박 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에 대한 평가의 글을 봐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이글은 앞으로 저가 수십 회에 걸쳐서, 여기 논장에 올릴 것입니다. 여기 기록되는 글은, 김세영 선생님께서 직접 장기영 총리의 재경부에서 근무하시면서 쓰신 글이고, 역사적인 새로운 사실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단 한자도 빼지 않고 그대로 기술[記述]합니다. 다만 한자어가 많이 쓰여 져서, 저가 알기 쉽도록 한글로 번역을 하면서, 오타가 있는 글은 저가 수정과 교정을 하였음을 말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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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물류시장의 중국을 공략하라!
동북아로 눈을 돌릴 때가 온 것이다.’ 동북아에는 각종 천연자원도 많고 일본, 한국, 중국이 세계에서 중요한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과거의 쓰라린 역사 때문에 세계에서 지역적 협의체가 하나도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남아 있다. 소련의 공산체제가 붕괴하여 냉전체제가 사라진 오늘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정치적 화해와 경제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2000 년부터 여러 국제회의와
국내 논단에서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촉구하는 동시에 한국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한국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한국 동북아 물류중심 지리적 강점 유럽 물류도시 돌며 자료 수집 2001 년 정부 추진사업으로 채택 21 세기로 접어들어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중국의 비약적인 공업화로 우리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었다. 상식적인 대답으로
제조업 상품을 고급화, 차별화하고 과학 기술 개발에 국운을 걸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 밖에 또 하나의 살 길이 있다. 각종 서비스 산업을 다시 보는 것이다. 서비스 산업이라고 하면, 음식점이나 관광 사업을 연상하지만, 서비스 산업의 영역은 광대하고 제조업 내에서조차 서비스의 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는 추세에 있다. 우리는 물류 서비스 분야에 착안했다. 앞으로 13 억 인구의 중국 경제가 계속 발전하면,
엄청난 물량과 사람이 나오고 들어가고 할 것인데 누가 그 운송과 그와 관련된 서비스 기능을 맡느냐 하는 것이다. 다행히 한국은 동북아 물류 중심지가 될 만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인천공항은 동북아 최대의 공항으로 자리 잡았고, 대한항공의 항공화물수송량은 세계 2 위(2008 년 기준 1 위),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세계 3 위 (2008 년 기준 5 위)이지 않은가. 쑤저우(蘇州)와 자유화 물류거점도시 육성
규제완화 필수 中쑤저우 탈[脫]규제로, 10 년 만에 개벽 실사구시 - 개방 - 자유화의 힘 실감. 국제비즈니스센터(IBC) 포럼의 물류중심지 운동은 단순히 운수산업을 일으키자는 운동이 아니었다. 인천, 부산, 전남 광양시와 같은 물류 거점 도시는 국제화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이 고장 지도자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각종 규제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고충이자 불평이었다.
국제화를 위해서는 발상과 관행, 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 이러한 개혁은 비단 물류기지를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전체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시대적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혁을 일시에 전국적으로 시행하자면, 정치 사회적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개혁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물류 거점 도시부터 국제화하자는 것이 물류중심지 운동의 취지였다. 개혁의 초점은 정부 규제 완화와
자유화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물류중심지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정부의 노력으로 많은 개혁과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의 푸 둥(浦東), 싱가포르, 홍콩 등과 비교해 보면,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지난 회에서도 말했거니와 물류기지는 단순히 수송기지를 말하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현대의 물류기지(Logistic Center) 개념은 교통,
운수와 관련된 각종 직접적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의 세계화 추세에 따라 유통, 생산, 금융, 정보, 관리, 관광 등의 서비스 기능이 모여드는 추세를 중요시한다. 그러므로 물류기지를 개발한다는 것은 곧 각종 서비스산업을 개발한다는 뜻과 같다. 필자와 I B C 포럼은 2005 년 중국의 푸 둥과 쑤저우(蘇州)를 방문한 일이 있다. 우리는 쑤저우를 역사 유적이 많은 곳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가서 보니,
쑤저우는 세계 최첨단 도시로 변모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도시는 가로등부터 어느 선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장식돼 있었고, 넓고도 넓은 도로 양편에는 아름다운 현대식 건물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다. 특기할 것은 과학과 기술 개발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 대학원 도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외국의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하기 위해, 최고급 아파트와 위락시설을 완비하고 있었다. 시청에서 나온 안내자는
외국 학자들이 가방만 들고 오면, 가르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자랑했다. 쑤저우 시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전시관이 있기에 그곳에 들러 전시물을 보다가 유리 상자 안에 액자로 장식한, 한 장의 문서에 눈길이 갔다. 무엇인가 하고 들여다보았더니, 베이징(北京)의 중앙정부가 쑤저우 시장에게 보낸 공문의 원본이었다. 안내자에게 사연을 물어본즉, 쑤저우 시가 개발 초기에 외자도입에 안간힘을 다했는데,
중앙정부의 규제가 너무나 많아 외자유치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느껴졌다. 쑤저우시장은 고민 끝에 중앙정부에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고, 중앙정부가 답신으로 보내온 것이 바로 이 공문이라는 것이었다. 공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거기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유리한 조건이면 무엇이든 실행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실효를 거두도록 하라“는 말이었다. 그 후, 쑤저우 시는 중앙과 지방 정부의 규제에서 벗어나
불과 10 년 만에, 오늘과 같은 초현대적인 신도시와 첨단 공업도시 및 일류 대학원도시의 복합체를 건설해 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오로지 이 공문의 덕택이라고 하여, 그것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삼성과 LG 를 포함한 세계 저명 기업들이 입주해 있었고,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말을 들었다. 자유화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실감하는 동시에, 중앙정부의 영단(英斷)도 그러려니와
이 공문 한 장을 길이길이 고마워하는 쑤저우지방 공직자의 마음씨가 내 가슴에 와 닿았다. 개방화와 자유화에 회의적인 한국 학생들에게 이것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필자가 이끄는 한국선진화포럼은 2007 년 7 월 기업의 후원을 받아 80 여 명의 학생을 푸 둥과 쑤저우에 파견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 두바이에 배우러 가다. 세계가 주목한 사막의 인공도시‘최고 도시’비결 찾아, = 다음에 계속 됩니다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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