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빠구리라고도 불리우는 섹스! 신(神)은 남자의 성기(性器)로 하여금 아침마다 자고 일어나면 불뚝불뚝 서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종족보존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생식기인 즉 남근(男根)이라고 불리우는 자지(눈살스러운 피곤함을 위해 이하 DICK이라 한다)가 서야 가능하기에 신은 남자에게 성욕을 부여했지 싶다. 단순한 종족보존능력만 주었더라면 과연 우리 남자들의 DICK은 자식만을 낳기 위해 DICK을 제대로 사용했겠냐 하는 의문이 든다. 고로 신은 남자로 하여금 성욕을 채우는 일과 종족보존의 일을 동시에 하라고 남자의 DICK에게 그 책임과 의무의 능력(?)을 부여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DICK 관리를 잘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 멋진 남자, 괜찮은 남자, 사랑스러운 남자다.
DICK 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남자는 나쁜 남자, 추한남자, 귀찮은 남자, 혐오스러운 남자다.
결혼을 했으면 자기아내만을 위해 섹스를 하면 여자입장(아내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겠지만, 다른 대상에도 욕구를 채우고 싶어 하는 그 꼴림의 생리학 때문에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남자들의 굴레일지 모른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은 늘 뒤끝이 좋아야 한다. 뒤끝 마무리가 깔끔하고 깨끗할 때,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그 주변에게도 민폐가 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매사가 다 편안하다. 일반인이 이러할진데 하물며 대중(大衆)이라는 국민을 상대로 공평무사(公平無私)와 공명정대(公明正大)를 요구하는 공직자에게 있어서의 뒤가 깨끗한 일처리능력은 국민으로 하여금 모범은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을 아주 편안하게 행복하게 이롭게 해준다는 것이다.
오늘 조선일보 보도를 보니 그 동안 김대중노무현잔당무리들의 칭찬을 등에 업고 검찰총장에 취임한 채동욱씨가 혼외자식을 두고 있다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뉴스를 보았다.
“에이 설마~ 민주니 진보니 개혁이니 평화니 하며 갖은 좋은 말을 갖다 처발라가며 끈질기에 정치생명을 이어 나온 김대중노무현잔당무리들의 칭찬을 등에 업은데다 까도 까도 미담(美談)만 보여 진다는 채동욱검찰총장인데, 그리고 민주, 진보, 개혁, 평화, 반외세, 자주등의 단어를 쓰는 것들은 왠지 모르게 (돌대가리들 눈에는)도덕성이 남보다 우월하게 보이는 집단들의 칭찬을 등에 업은 데다 문희상의 말을 벤치마킹하여 얹어 표현하면 ‘전라도의 아들’이고 설마 혼외자식이라는 재앙을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기사의 논지는 단순한 설로, 루머로, 떠도는 풍문으로 쓴 게 아닌 그 내용은 사실적이고 구체성을 띤다. 만일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이 기사를 쓴 기자나 대한민국의 1등 신문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메이저 언론 조선일보는 치명타를 입을 게 뻔한데도 과감하게 실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채동욱검찰총장의 혼외자식문제는 채동욱의 재앙이요, 채동욱 가족에게도 재앙이요, 이런 총장을 둔 검찰의 재앙이요, 이런 검찰을 둔 국민에게 상처를 입히는 재앙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전라도의 아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전라도민에게도 재앙이라는 것이다.
왜 재앙일까? 채동욱검찰총장은 젊은 1959년생이다. 예전에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생 까지의 출생의 남자들이 본처 외에 바깥에서 재미 보면서 자식까지 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도 서자(庶子)소리까지 들어가며 호적에도 입적까지 해둔 양심(?)있는 남자가 있는 반면에 호적조차 올리지 못하게 혼외자식으로 방치해두는 금수(禽獸) 같은 냉혈인도 많았다. 그런데 이를 보고 자란 50년대 60년대생의 남자들이 이것을 물려받는 사람들이 일부 극소수는 있을지 몰라도 시대상과 가치관이 확 바뀐 이 시대에 앞의 세대처럼 그렇게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도덕적 가치관이 완전 다르기에 만일 그런 일을 갖고 있다면 참으로 쪽팔리고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일게다.
사실 서자든 혼외자식이든 이를 바라보는 상처받은 본처나 첩의 심정, 본처의 자식들과 서자 또는 혼외 자식들간의 내외적인 갈등은 가족의 행복을 앗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늘 마음한구석에는 혹덩어리 같은 부담과 압박이 존재하여 가정사에 있어서 하나의 재앙이다. 그러나 자신이 원치 않게 태어난 그 서자나 혼외자식 그 본인을 우리는 절대 나무랄 수 없다. 조선시대처럼 서얼(서자)에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신분차별을 두는 사회문제를 야기해서도 안 된다. 인류애를 발휘해서 한 사람의 동등한 인간으로 대접받아야 하고 능력발휘와 행복을 추구할 그 어떤 권리에 있어서 절대 차별을 둬서는 아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자식을 만든 놈, 자신의 가족뿐 아니라 그 서자 또는 혼외자식에게 조차 주변을 의식하게 만들어 운신의 폭을 마음껏 펼치게 하지 못하게 갈등과 원망과 한으로 살아가게 만든 놈을 사회는 지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왜? 곧 재앙이기 때문이다.
이는 도덕적인 차원을 넘어 DICK관리가 제대로 안되는데 가정과 사회, 나아가 공적인 일을 관리한다는 것이 어불성설(語不成說)이기 때문이다. 정도(正道)가 아닌 짓인 줄 빤히 알면서 스스로 조절제어를 못했다는 것은 사사로운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며 특히 공직자라는 공인에 있어 공평무사와 공명정대는 전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동안 채동욱검찰총장은 대한민국파 국민으로부터 많은 비판과 퇴진압력 또한 받아온 게, 다시 말해 그동안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나 조직을 다스리고 일궈나가는 능력에 어떤 편향 또는 편협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로 부터 퇴진압박을 받아 왔던 것은 (조선일보기사가 사실이라면)이런 연유에서 비롯된 편향성을 보인 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채총장은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이것은 나를 음해하기 위한 날조다. 그 혼외자식과 즉시 유전자 검사를 해서 결백함을 증명해 보이겠다. 그리하여 유전자검사해서 아님으로 드러날 시에는 조선일보는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해야 채동욱총장을 바라보는 국민에게 일부나마 신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정보라면 국정원정보보다 더 빠르게 정보획득능력과 정보장악을 잘한다는 김대중노무현잔당무리의 민주당 아닌가?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이것을 몰랐을리 없는 민주당이였을게다. 그렇다면 이는 채동욱의 약점을 쥐고 뒷구멍에서 흔들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또한 떨쳐버릴 수 없다. 이석기도 보면 방북을 몇 번 한 모양인데 북한 가서 약점 잡히는 일을 하여 그 동안 반역적인 남한활동상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오늘날 내란음모사건의 주모자로 혐의 받는 것도 그런 맥락 아닐까 하는 것이다. 피의자가 되어 무게없이 영웅처럼 순진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 경천동지할 간첩 및 내란음모사건은 이석기가 최종 우두머리고 모두 그의 머리와 그의 주도하에 이뤄진 게 아님의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남의 약점을 잡고 뒤에서 조종하는 무리가 있다면 우리는 이런 무리들을
하루속히 발본색원해 역시 응징의 처분을 내려야 할 것이다.
채동욱검찰총장의 결백증명은 단순한 해명식의“전혀 모르는 일이다. 아니다”로 부인할 게 아니라 빠르게 정밀정확하게 유전자검사를 받아 결백을 증명하거나 아니면 (조선일보기사가 사실이다면)양심에 따라 검찰총장의 옷을 하루 빨리 벗는 일이다. “뭐 남자가 그런 것 쯤 어때?” 하고 넘기려는 무리나 종자가 있다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차원을 넘어 개인생활에 있어 부정한 짓은 공적으로도 반드시 나타나기에 공적인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퇴출만이 능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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