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國的 意味의 第3 黨을 바란다!"
본 글은 '논객넷 정재학 부회장님'의 글에 댓글로 달려다 발제 글로 대신합니다.^^
대한민국의 야당은 여타 나라들보다 정당의 목적과 기능적인 면에서 후진적 성향이 짙다.
그 이유는 오직 민족주의적 통일관을 가진 이념적 대립양상에 기초한 정당 활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종북계 학자나 운동권 호남 출신의 정치인들이 배수진을 치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필자가 호남신당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는,
조그만 나라가 남북으로 쪼개지고 거기다 호남이 뭉치면 상대적으로
그에 반하는 국민적 대항세력이 형성되는 망국의 현실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러나 호남이 뭉치면 호남은 제 살길을 찾은 것이나 나라는 흩어지는 길이다.
호남이 진정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하길 원하는 것인가?
이에, 호남 정치의 산파역인 김대중이 과연 어떤 자인가?
김대중이 이념적으로 깨끗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者 있으면 나와보시라!
김대중에 관한 한 아래 '최성령 님'의 글이 그 答에 해당할 것이다.
평소 '논객넷 정재학 부회장님'의 글과 인품을 존경해온 필자는,
그분이 올린 "호남신당을 환영한다"는 발제 글을 접하며 참으로 큰 실망을 한다.
정재학 님은 글에서 "호남신당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함께할 생각"이라 하셨다.
정재학 님은 누가 봐도 강력한 右派를 자랑하는 知識人이고 엄청난 '박근혜' 맨이었다.
그런 분이 어쩌다가 호남 신당행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물어볼 일이다.
만일, 정재학 님이 호남 정치를 통해 '전교조'를 없애고자 하신다면,
두 발 벗고 나서 도울 일이나 따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 서운한 맘이다.
순천.곡성이 지역구인 이정현 의원을 비롯한 김경제, 한광옥 씨 등과 뜻을 모아
우파적 그룹의 호남인을 모으겠다면 대찬성이다.
'대한민국 자유논객연합'의 '정재학 부회장님'은 살아있는 '호남의 양심'이었다.
그래서 그 뜻이 존경스러워 그분을 많이 사랑했건만...!!
정재학 님을 생각하며 김영삼을 떠올린다.
3당 합당의 명분으로 "호랑이 굴에 호랑이를 잡으러 간다"던 김영삼의 그 變을...
결국, 김영삼은 '호랑이'를 잡은 게 아니고 '나라'를 잡고 말았다.
김대중과 김영삼은 목적이 대통령이었다.
이 둘은 대통령병 환자라 정치적 동지의 의리를 저버린 정치 사기꾼이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사심 하나 없이 온 국민을 愛民 하여
오직 국민을 배불리 먹이고 나라 잘되기만 바란 영웅 중의 영웅이다.
'백기환'은 다음과 말했다.
박정희는 우리 같은 사람(반정부 세력) '3천'을 못 살게 했지만,
김대중과 김영삼은 '3천만' 국민을 못 살게 했다"고...
호남 정치라 하니,
'전남 구례'가 고향인 朝鮮朝의 絶命 선비, '매천(황현)' 선생이 생각난다.
1905년~1910년, '을사늑약(乙巳勒約)'에서 '경술국치(庚戌國恥)'에 이르기까지의
5년여의 세월은 우리 朝鮮에게 恨 많은 '亡國의 歲月'이다.
나라를 일본에 넘긴 조선조의 일부 왕족과 76명의 고위공직 賣國奴(대표 이완용)는
日本으로부터 은사(恩賜)로 작위(爵位)를 받고 土地와 은사 品을 챙긴다.
이에, 분노한 조선의 선비 민영환, 조병세, 황현은 목숨을 끊어 망국의 슬픔을 대신했다.
다음은 매천 황현 선생께서 목숨을 끊기 전에 자식을 불러 자결의 의미를 설명한다.
"조선 조정에서 녹봉을 먹지 않았으니, 조선조를 위해 죽어야 할 義理는 없으나,
500년 세월 선비를 기른 나라가 망했으니 목숨을 끊는 '선비'가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게 아닌가!
나는 그래서 가니, 너희는 슬퍼하지 말거라!"
이로써 '매천'은 다량의 아편을 음독하고 숨을 거둔다.
작금의 호남 정치인들은 매천만 같아라! 호남신당이 웬 말인가?
김대중 정부가 5년간 사면한 간첩 혐의자가 2,892名이다.
그들이 지금의 한국을 망국으로 치닫게 하고 있으며 과거 '광우병' 파동과
작금의 '세월호' 정국으로 온통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현실이다.
친노를 견제하려 호남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는 김대중의 지역패당주의
호남 정치를 부활하려는 간교한 정치인의 꼼수이자 대의명분을 잊은 처사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아무리 좋은 글을 쓰는 지식인이라 할지라도
선비의 기개와 군자의 도를 갖추지 못하면 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다.
필자의 變은 절대로 호남인들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없다.
다만,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여 평화롭고 다채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해서다.
호남 출신 천주교 사제들의 종북 활동, 호남 출신 운동권(이석기)의 반국가적 행태가
호남신당 창출로 더욱 가세할 현상을 염려하는 것이 잘 못 된 처사일까?
이는 현대사의 역사적 교훈이다.
어찌하여 호남인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를 해야만 하는가?
어찌하여 호남인은 좌익을 선택하는가?
어찌하여 호남인은 신당의 주체가 돼야 하는가?
박주선, 김부겸, 조경태 같은 행동하는 양심세력을 중심으로
부디, 거국적(擧國的) 政治를 爲하는 新黨을 創出하라!
마지막으로,
'정재학' 대한민국 자유논객연합 부회장님!
부디 건승 건필하소서!^^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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