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dame Butterfly-'Un Bel Di' Vedremo'(Maria Callas) < 어느 맑게 갠 날 저 푸른 바다위에 떠오르는 한 줄기 연기가 피어오르고 배가 나타날 거야. 하얀 배 한 척이 항구로 들어와 예포를 울리겠지. 보이지? 그이가 온 거야! 나는 마중 나가는 대신 언덕에서 기다리겠어. 그러면 그는 내 이름을 부르겠지. ‘귀여운 내 오렌지 꽃 같은 아씨’라고. 그는 꼭 이렇게 올 거야. 걱정하지마, 난 그이가 돌아오기를 믿고 있어.> - '나비부인'의 아리아 '어떤 개인 날'중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John Luther Long이 쓴 소설을 토대로 L. Illica와 G. Giacosa가 이탈리아어 대본으로 만들고. G. Puccini가 작곡한 2막 3장 오페라, 나비부인(Madame Butterfly). '롱'의 소설은 당시 서구인들의 이국적 취향에 부합하여 인기가 많았습니다. 푸치니는 이 작품을 자신의 가극 중 으뜸이라고 했습니다. 이 오페라는 화려하고 애처로운 느낌의 아리아들로 이탈리아 오페라 특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여성 인물의 묘사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그의 선율은, 청중의 가슴 속으로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 G. Puccini 이 작품은 1904년 밀라노 스칼라극장에서 처음 상연되었습니다. 이국적인 배경과 서정적인 선율로 강하게 다가오는 이탈리아 풍의 아름다운 이 오페라의 선율 중에서도, 나비부인이 노래하는 아리아 <어떤 개인 날>과 수병들이 노래하는 <허밍코러스>가 유명합니다. 2막에서, 하녀 스즈끼는 3년전 결혼한 후 출국한 '핑커톤'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나비부인에게 이야기 하지만, 나비부인은 반드시 돌아오리라며 믿으며 애절하게 '어떤 개인 날(Un bel di vedremo)'을 부릅니다. '허밍코러스'는 제2막 제1장 끝 무렵에 나옵니다. 홀로 아기를 키우며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나비부인.'쵸쵸상'!! 그러나 사랑하는 남편이 미국으로 간지 3년이 되었음에도, 남편 '핑거톤'으로부터는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나가사끼 항에 들어 옵니다. 나비부인은 그것이 남편이 타고온 배임을 알자 방안에 꽃을 뿌리고 혼례의 옷으로 갈아입고, '핑거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밤은 깊어만 가는 데 '핑커톤'은 오지 않습니다. 밤새도록 장지문 곁에 서 있는 나비부인의 실루엣. 나가사끼 항구 쪽에서는 수병들이 부르는 서글프고도 아름다운 '허밍코러스'가 들려오고... 하얗게 밤을 새우며 기다리는 장면에서 들려오는 허밍 코러스(CORO A BOCCA CHIUSA) !! 아무 가사도 없이 멜로디만 흘러 나오는 허밍코러스는 절제된 안타까움이 낮은 선율로 아름답게 흐르고 밤의 정경을 묘사하듯 예고된 비극을 암시하듯 나가사끼의 밤에 안개처럼 무겁게 내려 앉습니다. - "Coro a bocca chiusa" (Humming Chorus) from Madame Butterfly '나비부인'의 실제 모델은 '토머스 글로버'(Thomas Glover)와 그의 일본인 부인,'야마무라 쓰루'입니다. '토머스 글로버'(1838~1911년)는 영국(스코틀랜드)人으로, 막부(莫府)를 무너뜨리고 메이지유신(明治維新)에 결정적 역할을 하여 일왕(日王)으로부터 훈장도 받았던 인물입니다. 또한 그는 일본 최초의 철도와 조선소, 그리고 최초의 기린맥주를 만들고, 말년에 미쓰비시 창업자,'이와사키 야타로'에게 대부분의 사업을 넘긴, 일본의 개화(開化)와 발전(發展)에 큰 기여를 한 사람입니다. '글로버'는 1866년 당시 이혼녀이던 '야마무라 쓰루'와 결혼했습니다. 글로버 부인은 나비가 수놓아져 있는 기모노를 입고 있었습니다. 나비부인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된 것입니다. - Thomas Glover 와 Tsuru, "Madame Butterfly"의 "쵸쵸상" 1859년, 일본 나가사키 항에 한 영국인이 상륙하였습니다. 홍콩 소재 영국 회사(자딘 매티슨)의 '토마스 글로버'였습니다. 그는 뛰어난 사업 통찰력으로 이내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상권을 장악하고 나가사키의 주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근대 일본의 길을 연’ 국민적 영웅으로 평가 받는 '사마모토 료마'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료마'는 '도쿠가와'막부(幕府)를 견제하던 번주(藩主)들인 조슈ㆍ사쓰마ㆍ도사ㆍ히젠 등과 깊이 연계하여, 日王을 옹위하고 대정봉환(大政奉還)을 성사시킨 인물입니다. - Sakamoto Ryoma '료마'는 '글로버'에게 근대식 대포와 화약, 함정 등의 공급을 부탁하였고, '글로버'는 '조슈번'의 '이토 슌스케'('이토 히로부미'의 메이지유신 前 이름) 에게 총기(銃器) 7,300정(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글로버'는 사쓰마ㆍ조슈ㆍ구마모토ㆍ사가 같은 번(藩)에 함선(艦船)도 20척이나 판매하여 그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었습니다. 1863년, 세력이 커진 번주(藩主)들은 '글로버'에게 색다른 요구를 합니다. 바로 조슈의 젊은 무사(사무라이) 5명의 밀항(密航)이었습니다. 5명의 밀항자(密航者)는 '조슈 5인방'으로 불리는 '이노우에 몬타'(이노우에 가오루), '엔도 긴쓰케' '노무라 야키치'(이노우에 마사루), '이토 순쓰케'(이토 히로부미), '야마오 요조'였습니다. - the Chosyu Five,(하단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INOUE Monta(later INOUE Kaoru, the first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ENDO Kinsuke(director of mint bureau), NOMURA Yakichi(later INOUE Masaru, "the father of Japanese railways"), ITO Shunsuke(later ITO Hirobumi, the first prime minister ), YAMAO Yozo(the father of Japanese industrialisation and engineering) 같은 해 6월 말, 조슈 5인방은 긴 머리를 자르고 '자딘 매티슨' 회사의 증기선에 올라 상하이로 간 뒤에 대형 범선 두 척에 분승해 영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런던에 도착한 5인방은 런던대학(UCL)에 청강생으로 등록하였고, 영국에서 무역상을 하던 '글로버' 형제들이 그들을 도왔습니다. 이들 5인방은 일본 선진화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영국에서 차곡차곡 습득하였습니다. 정치, 교육, 해군편제, 전략, 철도, 조선산업, 화폐 등 다양한 분야였습니다. 1864년, '이토'는 번주들이 위기에 처하자 '이노우에'와 급거 귀국합니다. 이때 이들에게 귀국 배를 내준 것도 '글로버' 형제들이었습니다. - 사무라이 '이토 순쓰케' 시절의 '이토 히로부미'(왼쪽). 1901년 예일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이토 히로부미'(오른쪽) '이토'는 귀국해 영국에서 보고 온 것을 실천하며 개혁에 앞장섭니다. 다른 사람들도 돌아와 일본의 근대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토'는 강대국과의 대화를 설파하며 외교가로 나섰고, '야마오 요조'는 근대식 조선산업을 일으켰습니다. '엔도 긴쓰케'는 조폐국을 현대화했고, '노무라 야키치'는 일본 근대 철도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글로버'도 단순한 후견인에 만족하지 않고, 조선 산업소(지금의 미쓰비시)와 기린맥주까지 세웠습니다. 이후에도 '글로버'는 일본 젊은이들을 계속 영국으로 밀항시켜 일본의 근대화를 담당할 인재의 양성을 전폭 지원했습니다, - Glover with Iwasaki Yanosuke, the young brother of the founder of Mitsubishi 그 사이에 조슈파가 득세하게 되었고, 그가 밀항시킨 '이토'와 '이노우에'는 총리와 장관직을 번갈아 맡으며 유럽에서 배운 선진 정치ㆍ경제 체계를 일본에 이식해 나갑니다. 즉, 세계 변방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였던 일본이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봉건체제를 타파(打破)하여 중앙집권국가인 근대 일본제국시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자본주의 육성과 군사적 강화로 부국강병을 이루어 기적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당시 해가 지지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대리하였던 Power Elite, '글로버'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이었던 것입니다. - Nagasaki(長崎) 언덕 위에 자리잡은 Glover House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강조(强調)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같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크게 밝히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작년 추석에 'Happy 추석 !!'이라고 대한민국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준 바 있습니다. 차기 미국의 대통령으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해마다 잊지 않고 'Happy 추석 !!'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타국(他國)의 민속 명절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극히 이례적(異例的)인 일입니다. - Hillary Rodham Clinton 그 뿐인가요? 세계 국제 금융을 주도하는 '골드만 삭스'에서 작성한 미래의 '세계 경제에 관한 보고서'(global Economic Paper)에서 통일 한국은 2050년에 일본과 독일, 프랑스등 선진국을 추월하여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의 부자나라가 된다고 전망하였습니다. 중국도 이미 세계의 말썽꾼 '김정은'정권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고, 러시아도 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원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한반도가 통일되면 자신의 전재산을 북한지역에 투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즉, 외국자본의 대거 유입으로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통일부담 비용이 대폭 절감될 수 있다는 핑크빛 전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 게다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세계은행 총재 김용 등 세계를 움직이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속속 배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싸이'의 '말춤'을 비롯하여 한류(韓流)도 큰 흐름을 타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세계로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자질이 뛰어난 때문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파우어 엘리트 그룹이 우리나라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호기(好期)를 맞아, 마음을 겸손히, 자세를 바르게, 신의 은총에 감사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인이 인정하는 선진 대한민국, 축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통일은 대박이다 !!'라는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대박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 문왕재상(文王在上) 문왕은 하늘에 계시니 어소우천(於昭于天) 아 하늘은 빛나시로다 주수구방(周雖舊邦) 周나라는 비록 오래된 나라이나 기명유신(其命維新) 그의 天命이 새롭도다 유주불현(有周不顯) 어찌 주나라가 빛나지 않을 소냐! 제명불시(帝命不時) 천명이 시기가 아니리오. 문왕척강(文王陟降) 문왕이 오르내리시며 재제좌우(在帝左右) 上帝의 좌우에 계시도다 > 위의 시경(詩經) 대아(大雅) 문왕편(文王篇)에서 유래한, 유신(維新)의 의미는 점진적인 개혁을 말할 때 쓰이고 있습니다. - BEETHOVEN, Symphony no. 9 "CHORAL" - Herbert von Karajan 이제 도약과 생명의 2014년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일본이 메이지유신(明治維新)으로 부국강병을 이루었듯이 일본의 막부체제와 같이 낡은 북한의 3대 세습체제를 무너트리고, 천명에 따라 오래된 정통성의 대한민국으로 통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은 점진적 개혁으로 세계 2위의 부강한 나라로 향한 발걸음을 굳세게 내딛어야 할 것입니다. '통일은 대박'이란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에대한 '기쁨과 설레임'을 베토벤의 '환희의 합창'(Ode to Joy)에 담아 올립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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