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하지 마라!"
작금 혼란 정국을 주도하는 세력들 이른바, 공중파를 비롯한 종편 TV조선, 채널A, MBN, Jtbc 및 좌파 단체들은 11.12 광화문 근처에 모인 시위대의 규모를 알림에 있어, 이들은 한결같이 경찰이 추산한 과학적 數値를 부정하고 주최 측이 부풀려 주장하는 數를 인용하거나 그 중간 수치를 인용했다.
예컨대, 11.12일 당일 오후 7시경, 경찰 추산 26만 명, 집회 주최 측 추산 100만 명의 간극엔 74만 명이란 엄청난 추산의 괴리가 있음을 분명 알 터인데, 적당히 중간 수치를 잡아 보도하거나, 아예 주최 측의 자료를 그대로 인용 100만이라 보도한 행태는 국민을 기만하는 작태라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언론을 바로 잡아 통제해야 할 원인으로 작용한다.
언론들의 이러한 보도 행태는 하나같이 한국 경찰보다도 좌익 시위대를 더욱 신뢰하고픈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리는 방증이거나, 언론의 사명을 잊은 무책임한 선동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 언론들의 정부 길들이기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굳이 여기서 일일이 다 거론할 것도 없이 언론의 국민 선동질은 이미 '조선일보'의 귀족 송희영 주필의 건방진 인사개입 행위에서 이미 다 밝혀졌고, 남로당 수괴 박지원에 이끌려 북한 정권의 수괴 김정일 앞에서 충성을 서약함으로써 남한의 언론들은 그 진실과 투명성을 이미 잃었다.
돈에 굴복하는 언론,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 국회의원 비례 대표를 노리는 언론인 나부랭이, 여기에 목숨줄을 댄 패널들, 가치관이 형편없는 젊은 작가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분별력이 없는 국민은 속절없이 선동당하고, 김제동과 같은 인기인을 동원해 발사하는 말의 공격은 그 파괴력이 더욱 크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날 광화문 근처에 모인 시위대의 숫자는 국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의미가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함부로 인용하는 것이야말로 국민 여론을 왜곡 편향 보도하는 악질 행태임을 지적하고자 함이다. 또한, 이날의 집회를 적극 부추긴 박지원은 치고 빠지는 술법의 달인이라 국민은 그의 세 치 혀에 깜빡 속기를 반복하고, 문재인은 이미 사태가 선을 넘었다 싶으니 수위 조절을 하고 있다.
이에 등신 같은 국민은 이번 시위는 평화적 시위, 성숙한 시민의식이란 언론들의 선동에 이미 홀린 듯하다. 현장을 가보니 '빨갱이'도, '종북'도 없었다며 멀쩡한 국민이 정신 나간 소리를 늘어놓는 실정이다. 참으로 순진무구하지 않은가..? 어떤 빨갱이가 "나 빨갱이요~", "나 종북이요~" 하고 이마빡에다 써 붙이고 다니는 놈 있던가?
국민 의식 수준의 실상이 이토록 무지하니, 도올이나, 이재명이나, 김제동의 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광화문 광장에서 침 튀기며 열변을 토한 '헌법학 강의'는 요설일 뿐이다. 이들 선동가들의 주장처럼 국민이 그리 현명하다면, 도올도, 이재명도, 김제동도 마이크 잡고 핏대를 세우며 그따위로 선동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따위 행위야말로 곡학아세(曲學阿世)고, 자가당착(自家撞着)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던가? 박근혜 정부의 공권력은 끝까지 무능했다. 아무리 시위대를 자극하지 말라 했다지만, 시위 현장 여기저기 공공장소에서 술판 잔치를 벌이는 사진과 함께 엄청난 패기물이 발견됐다. 이런 행태야말로 선진국에선 도저히 구경할 수 없는 개판임에도, 경찰 버스를 부수지 않았다 해서 이를 성숙한 시민의식이라 보도한 한심한 언론이나, 이를 묵과한 박근혜 정부의 경찰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눈치 보는 경찰에, 종북을 돕는 사법부의 행태는 또 어떤가? 종북질을 한 놈에게 빨갱이라 하면 무고죄로 신고해 벌금으로 나온 돈 받아 좌익들의 활동 자금으로 융통하는 이 기막힌 세상은 또 어찌 설명해야 할까... 진성 우파들은 입을 닫고 설 자리를 잃었다.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가 이런 방패막이를 못 한 무능함으로 일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쨌든,
이러한 언론들의 이상한 보도 행태엔 분명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판단이다. 단순히 좌빨 언론으로 치부하기엔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 듯한 찐한 냄새가 풍긴다. 이를테면, 남북한 간의 첨예한 대립을 싫어하는 세력, 남북이 통일되면 손해를 보는 세력, 남북이 전쟁하면 잃을 게 많은 세력, 그들이 언론의 주주거나 언론을 먹여 살리는 광고주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결국, 요상한 국정 주도 세력은 양수 겸장을 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것도, 북한식으로 통일되는 것도 막는 반통일 세력이다. 따라서 이들은 남북이 평화를 추구하며 갈라져 살기를 희망할 것이다. 그들 세력은 다름 아닌 한국의 대자본가들이다. 이랬다 저랬다, 이에 동조하는 세력이 한국 언론임도 밝힌다. 또한, 이러한 세력들에 민감하게 놀아나는 여론의 주체는 호남인들임도 밝힌다. 잘 뭉치는 호남인들은 자신들의 이런 무지한 행위를 '민주화운동'이라 긍지를 느끼며 착각하고 사는 것 같다.
<국민검사>
添: 호남향우회,
호남에 고향을 두고 있는 국민이 수도권 지역에만 850만 명으로 추산된다.
부산 80만명, 대구·경북 45만 명, 울산 20만 명 등 전국 각지에 흩어진 인원을 합치면
1,000만 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