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더민당 내 비호남출신들은 뭐냐?
개털이거나 외피장식용이란 속내를 드러낸 것 아녀?
고향 화순발전도 아니고, 전라남도를 넘어 남북도를 아우른 호남을 위해?
산청출신이 경남발전을, 제천출신이 충북발전을 위해 정치에 뛰어든대도 그 지역에서는 웃음거리가 될 것. 헌데 경남도 아닌 경남북을 아우른 영남발전을 위해, 충북을 넘어 충청발전을 위해 잘나가던 직장 때려치우고 정치에 입문, 국회의원 출마한다는 사람 본 적 있는가? 삼척출신이 강원도를 위해, 평택출신이 경기도를 위해 정치에 입문한다는 사람은?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영입에 더민당 발표.
<학력, 지역, 성별의 차별을 극복한 시대의 아이콘>
- 마치 호남출신 여고생이 삼성에서 온갖 차별과 설움을 견디고 이겨내었다는 식인데, 사실은 큰 혜택을 받은 거 아닌가? 고졸로 입사해 박사학위에 상무까지 승진할 수 있었던 건 회사와 동료 선후배의 협조 지원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
<~ 경제정책, 학력차별 해소정책, 호남발전 정책수립에 전방위적으로 활동할 것>
- 고향도 아닌 호남발전 정책수립? 이들의 머릿속에 대한민국이 들어있는지가 의문이다. 더민당에서만 볼 수 있는 표현이고 정서일 것.
호남발전은 호남소외와 차별의 다른 표현, 허나 사실은 이제 더 할 게 없을 정도라 무슨 문화센타 짓는다며 5조8천억이나 퍼 가는데 그래도 원한과 허기가 풀리지 않는가?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함대로부터 영해와 영토보호에 매우 중요한 이지스함대 건조비가 겨우(?) 3조5천억이다.
도로는 최신식으로 다 닦아 이제 섬을 다리로 연결하는 중이고, 이용자가 적어 적자인 줄 알면서도 생떼로 놓은 KTX, 쓰지도 않는 비행장에 돌잔치 장소가 된 무슨 컨벤션 건물까지,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웬만큼 푼 것 같은데...
헌데도 저 세대까지 호남주의의 포로가 되어 있다면 20대일 그 아이들 세대도... 김대중으로부터 4대째 이어진다. 67년 총선에서 흔든 ‘전남차별’ 깃발이 71년 대선에서 ‘호남차별’로 승화했다. 김대중이 호남에 뿌린 이 맹독은 지금부터 각성과 변화를 시도한대도 해독에는 30년도 더 걸리겠다. 허나 여전히 역주행 중, 그 동안 호남평야가 썩고 대한민국이 불구가 되지는 않을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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