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국은 여.야를 떠나서 인물 부재란 인식이 강하다. 한 마디로 나랏일을 믿고 맡길 만 한 정치인이 없다는 말이고, 위정자란 인간들은 하나같이 세금만 축내는 버러지로 보인다는 말이다. 특히 國會를 농성장으로 착각하는 486그룹과 '정청래'는 익히 다 아는 바와 같이 입이 '걸래' 수준이다.
사방에서 정청래를 국회에서 쫓아 내라고 아우성치는 대도 새민련은 결국, 1년간 당직 정지 처분이란 경징계에 그치며 제 식구 감싸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새민련이 하는 일이 이 모양이니 참도 혁신 잘하겠구나! '泣斬馬謖'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새민련이다. 새민련은 손학규 아니라 어떤 자가 오더라도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니, 이제는 정말 인간 노릇이나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해진다.
새누리는 그나마도 김무성이 사령관 역할을 잘하는 듯하다. 우선 무엇보다 '이재오' 같은 자들이 설쳐 리더십에 흠집 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고, 새민련의 한명숙 9억 수수 관련 대법원의 늦장 처벌에 대해서도 공평무사한 법 적용을 천명한 것도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지사의 사법적 처결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것이란 생각이다. 따라서 이완구와 홍준표는 정치생명을 연장받은 대신 다음 대선엔 나올 수 없고, 김무성의 도우미로 충실할 수밖에 없는 '一石二鳥'의 기막힌 전략이었다.
김무성은 문재인과 비교하면 포석(布石)이 넓고 정치적이며 단수(段數)가 높다. 물을 맞는 스타일도 문재인이 광주에서 개구멍 출입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다. 다 좋다, 그러나 '朴統'의 의사를 자꾸 무시하고 딴전을 부린다면, 김무성은 한낮의 '개꿈'에 그친다는 것을 아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왜냐하면, 박통은 누가 뭐래도 30% 이상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대동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제 김무성은 이렇게 해야 한다."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박근혜 대통령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여 친여 국민 여론을 형성하고 국회에서는 원만히 법안처리가 가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일, 새민련의 반대에 부딪힐 경우는 과감히 '선진화법'을 없앨 명분으로 알고 강력히 폐기할 것을 주장해야 한다.
그리고 표류하는 호남민심을 잡아야 한다. 대선 당시 호남 지역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도 이행하고 그들을 포용하여, 만년 야당 지역을 애국우파 지역으로 선도하는 일은 국가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런 행보는 그의 대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박통의 공약도 실천하는 길이 될 것이다. 친노 지지세력을 제외한 진성 호남 애국시민을 애국우파로 인식시키고 동참시키는 일은 그들도 바라는 바일 것이다. 김대중이 없으니 이제 할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