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낸시랭은 4월 13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가서는 팝아트 투어라는 미명하에 도발을 감행했다.
낸시랭이 걸어 놓은 인공기 밑의 사진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보인다.
육영수 여사가 어떻게 돌아가셨는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 하려고 보낸 문세광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 대신 육영수 여사가 피살 되었다.
그런 아픈 과거을 가진 두 분의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었다는 것은 아무리 예술적 행위라 해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짓이다.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북괴 암살자에 의해 피살되었음을 알리는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낸시랭의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대해 잊혀져 갈즈음 이번에는 MBC 8시 뉴스에
박근혜 대통령의 수리온 행사에 참석한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었다.
너무 비약적인 논리인지 모르나 낸시랭의 행위와 MBC의 행위를 연결 시켜 보면
전율이 돋을 정도의 결론이 나온다.
낸시랭은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가 북괴에 의해 죽었다는 팩트를 알렸다면
MBC의 도발은 대한민국 전국에 방송되는 뉴스를 통해
"박근혜 너도 북괴 말 안 듣는다면 네 어머니처럼 죽을 수 있다"는 협박인 것이다.
이번 MBC 사안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성질이 아니다.
MBC는 실수라고 어물쩡 넘어가려 하겠지만 공안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 해야 하며
배후 세력까지도 밝혀내서 처단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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