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하하~~~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ᄒᆞ
왜 나는 실성한 사람처럼 배꼽을 잡고 웃고 있나?
왜 나는 ‘하하하’ 라는 웃음표시의 글자에 아래한글인 아래 ‘ᄒᆞ’자까지 쓰면서 웃고 있을까?
정홍원총리를 유임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고 갑자기 웃음이 엄청 나왔다.
왜 웃음이 나왔을까?
그 어떤 코메디 프로보다도 나를 배꼽 잡게 만든 상황을 보았으니 말이다.
박근혜의 정홍원총리를 유임시킨 그 뉴스는 정홍원총리 유임이 잘됐고 못됐고를 떠나 새민년을 향한 절묘한 엎어치기와 뒤통수를 후린 그 교묘얍사부리한(?) 한 수에 새민년종자들의 어이상실한 모습을 상상하니 배꼽을 잡겠더라는 것이다.
역시나 즉시 박영선은 ‘어이상실’이라는 표현을 해버렸다. 죽어라고 발악발광하며 안대희와 문창극을 낙마시킨 종자들의 그 수고와 노력이 하루아침 도루아미타불의 원점으로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들 종자무리들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그 꼬락서니를 상상만 해도 배꼽을 잡고 혼자서 미친 사람처럼 계속해서 웃음이 나오니 직원들이 “저 양반 실성했나?” 하며 비웃기라도 하듯 같이 따라 웃어준다. “뭔 일이 일어났어요? 어디 아파요? (같이 웃으며)ㅎㅎㅎ” 한다. 계속해서 나의 웃음은 멈출 줄을 모른다.
정홍원은 원래 부터 새타이어였다. 박영선이라는 여자의 비유가 웃긴다.
정홍원총리를 ‘펑크난 타이어’라고 묘사했다. 정홍원은 펑크 난 타이어가 아닌 새타이어로서 어느 날 갑자기 세월호라는 돌발사태를 만나 바람을 잠시 빼버리고 한 템포 쉬는 시간을 가졌었을 뿐, 정홍원은 펑크난 타이어라든가 누가 쓰던 헌 타이어가 아니였다.
박근혜는 바람을 잠시 뺀 새타이어를 다시금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자동차를 정비해 새 출발하면서 속도를 내려는 듯 보인다. 김기춘이라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를 교체하지 않고 대통령은 운전대를 잡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려 듯하다.
개 같은 쪼가리 방송의 언론, 깽판 야당, 그에 편승한 찌끄레기 언론사들, 대가리는 폼으로 들고 다니는 패널들의 집요한 문창극 때리기에 결국 굴복한 대통령은 문창극을 내침으로서 나를 비롯한 대한민국파 국민들의 분노를 엄청나게 자아내게 했다.
그런데 오늘 정홍원유임이라는 처방책의 한수는 문창극낙마로 인한 박근혜에게 실망하고 배신당한 대한민국파 국민의 분노를 그나마 어느 정도 누그리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지금 타자를 찍는 이 순간 야당종자들의 붉으락푸르락, 누르락붉으락, 누르락푸르락, 푸르락누르락하는 개꼬라지 모습을 상상하니 또 미친 사람처럼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사실 세월호와 정홍원총리와는 아무런 직접적 관련이 없다. 뜬금없고 돌발적인 세월호사태를 대놓고 정홍원사퇴로 몰아붙여 책임 지우려는 것은 임병장이라는 애가 동료병사를 난사해서 죽이면 (뜬금없이 그것도)대통령책임이라는 말과 똑 같기 때문이다. 책임행정, 책임정치라는 것은 만일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자신이 행한 영역하에서 조직이 문란하고 국정이 표류하거나 난맥상을 보이는 정치력과 행정력을 보일 때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인데 뜬금없는 돌발적사태가 된 세월호는 여야가릴 것 없이 국가적 재난으로 여기고 누구나 책임을 느끼고 사태수습을 위해 한 몸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수습해나가야 함에도 야당과 反박근혜세력, 反정부세력은 이를 이용한 정부때리기와 타격입히기에 골몰하고 갖은 마타도어로 악성여론몰이를 했다. 그리하여 개망신과 몰창피의 참패를 당할 뻔한 6.4지방선거에서 세월호 덕분으로 기사회생하는 야당종자들이였다. 종자들은 정홍원이라는 멀쩡한 새타이어를 바람을 빠지게 만들어 놓고는 ‘펑크 난 타이어’라는 왜곡과 조작의 대뽀를 갈기고 있었다.
박근혜!~그대의 교묘,신묘,오묘,기묘한(?) 한 수에 나도 두 손 들고 졌다고 얘기하겠나이다.
나도 졌다고 생각하니 야당종자들은 아예 어이상실로 나가떨어지면서 완전 뒤통수 맞은 닭 쫓던 개가 되어 버렸으니 그들은 졸지에 패배자가 되어 버렸다. 정홍원의 유임이 좋고 나쁘고를 차치하고서라도 물먹은 무리들의 표정을 상상만해도 즐겁고 웃음이 나온다. 사실 박근혜는 정홍원, 안대희, 문창극, 세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 그나마 정홍원총리를 유임시킴으로서 세월호 때문에 상처받았던 그가 명예회복과 상처받았던 것이 추스려졌음을 하는 바이고 오늘 이후부터는 세월호와 청문회정국을 벗어나고 여론을 만들 줄 아는 대통령, 불리한 여론과 잘못된 마녀사냥질의 여론을 정상으로 되돌릴 줄 아는 대통령, 여론에 녹아나지 않는 대통령, 우중(愚衆)과 반대야당을 제압할 수 있는 입심과 순발력도 겸비가 된다면 국가개조뿐 아니라 6공화국 이래 최고의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바뀌어지게 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하는 바이다.
소신과 원칙은 거짓선동과 마녀사냥질여론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종북빨갱이가 횡행하지 않는 오직 자유민주주의가 범람하는 번영의 대한민국 하나만 보고 달리면 되는 그런 소신과 원칙을 보일 때, 국민은 신임하고 힘을 보태주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우군(友軍)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파에게 오히려 난도질 당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