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짜 아래 어떤 분께서 철수가 창당을 미루는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 했지만, 참으로
송구하고 안 된 말씀을 드린다면...다 틀렸다.
철수가 창당을 못하는 이유를 아주 간단하게 딱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돈 때문이다.”
창당하려면 돈이 있어야지? 안 그려?
글마 깡통수리로 억만금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거의 수전노에 가까운 느미거든.
특히 정치자금은 지 돈 절대 안 쓸끼구만.
생각을 해 보라는 거지.
저 정도로 국민선동을 하고 판을 키워 놨으면 정치하겠다는
철새들이 오히려 돈 싸들고 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걸랑.
여준이만 해도 그래.
철수한테 1차 붙었다가 나올 때 불만이 뭔지 알아?
소위 책사로 모시고 갔으면 생활비 좀 줄줄 알았지만
생활비 한 푼 안 주고 책사 노릇만 하라니 할 재미가 있겠어?
그래서 나온 거야. 아무리 3류 책사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먹어야 사람 노릇하는 거 아니겠어?
이번에 팔고초려 했다는 건 얼마간
생활비 보장이 있었을끼구만.
철수 하는 짓이 원래 이래.
물론 철수가 어떤 원숭이처럼 협찬으로 살지는 않지만,
대신 돈 좀 있는 친구 치고는 쪼잔 하다는 거지.
내 말이,,,,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창당자금까지 들여가며
창당은 못 할 거라는 거지. 특히 확신도 보장도 없는 일에
절대 돈 안써. 갸는 장사꾼이지 정치가는 아니라니께.
해서 일단 지방선거 치러보고
한두 석이라도 차지하면 그 땐 또 모르지만 아직은 절대 안 해!
아니야! 못해!
무엇보다 정치한다는 년놈들 지 돈 가지고 정치하는 거 봤어?
철수가 아무리 억만금을 가졌어도 정치물을 먹었으면
그 이하도 이상도 아이랑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