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인기드라마 “응사”(응답하라! 1994) 에 황당한 말이나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면, “우 헤헤헤~”하고 염소 소리가 나와 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민주당 대표 김한길의 기자회견을 “응사” 버전으로 풀어보자.
* 민생의 어려움이 박근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김힌길은 작년 한해 뭘 했소?
국정원 특검과 개혁을 줄창 외치며 국회의 민생법안을 보이콧하고
길거리 투쟁으로 세월 보내지 않았나?
박대통령의 종북 색출에 훼방놓고 종북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국정원을 병.신으로 만들겠다는 붉은 마수 짓이 아닌가.
국민보다 종북이 더 중요한 민주당 김한길의 뻔뻔한 적반하장에
염소도 두 발 들었소.... “우 헤헤헤~”
* 북한 인권법에 생뚱맞은 “민생“이란 두 글자를 넣어
듣도 못한 “북한인권민생법”이라는 참신한(?) 구호를 외쳤다지.
인권탄압이 세계 최악인 북한에서 인권법만 다루기도 벅찬 상황인데,
왜 굳이 “민생“이란 낱말을 집어넣었을까?
이는 ‘민생’을 구실로 북한정권을 도와주자는 의도가 깔려있고
북한정권의 아킬레스인 ‘인권’에 물타기 하여 그들 비위를 맞추겠다는
좌파 특유의 비굴함이다.
북한동포는 안중에도 없고 김정은 독재정권만 눈에 보인다냐?
...... “우 헤헤헤~”
* 야권의 재구성 시에는 민주당이 주도할 거고,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주지 않기 위해 안철수 측과의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안철수 가상신당 지지율의 반도 안되는 한자리 수로
어찌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겠나? 연대하겠노라고? 김칫국 실컷 마시게나.
철수가 아무리 깡통이래도 두 번 다시 안속을 걸..... “우 헤헤헤~”
* 소모적인 비방 막말을 그치고 고품격 고효율의 정치를 하겠다고?
그래도 그 동안 저질러온 비방 막말 정치의 폐해를 알긴 아는구만.
그래서 국민의 버림을 받은 민주당의 비참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어?
그런데, 김한길의 주특기인 길거리 노숙정치를 빼면 고품격 고효율의
정치가 가능하겠냐고? 자기 책임은 슬쩍 숨기려고..
에이~ 한길아! 여기서도 꼼수 부리냐?...... “우 헤헤헤~”
* 주목을 끌만한 혁신적인 비젼도 구체적인 방안도 없이
평소 당내에서 흔히 떠들던 말을 재탕하려면,
왜 굳이 신년 기자회견을 했느냐?고 당내외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
일례로, 당내 분파주의를 금한다는 원론적인 말뿐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지
오히려 답답함만 가증시켰다네.
어이! 얼굴마담, 김한길!
네를 죽이는 문죄인이가 그리도 무섭다냐?..... “우 헤헤헤~”
* '안철수 신당'이 출범하면 민주당은 제3당으로 추락되어
공중분해 되기 십상이라는 데, 이 절대절명의 위기를 나름 극복코자
김한길이가 대통령 따라하기 기자회견을 부랴부랴 가졌다지.
그런데 워쪄? 국민들도 당원들도 모두 실망한 맹탕 기자회견이었다네.
한길에서 탱자탱자 뒹굴던 노숙자 김한길이가 하는 게 그렇지 뭐?
..... “우 헤헤헤~”
어느 저명 논객이 표현 했듯이,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민주당에는 민주가 없다.
붕어빵 같은 민주당! ..... “우 헤헤헤~”
있는 거라곤 종북, 친노 찌꺼기만 남아있다.
붕어빵처럼 생명이 없는 죽은 정당이 민주당임을
김한길이가 재확인해 주었다.
.......... “우 헤헤헤~” “우 헤헤헤~” “우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