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정희 보다 미국이 더 고맙다.
우습다 국보 일호 남대문.
그럼 안중근을 충신이라고 하란 말인가 ?
약속파기야 말로 바른 대통령의 길이다.
철 없는 한국 국민과 정부.
나라가 망한 다는게 나쁜 것일까?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 별거 아니다.
한국인의 본성은 멍청하고 또한 빨갱이다.
역시 김일성은 위대하고 현명하구나.
나는 일본의 핵무장 전혀 무섭지 않다.
엽전은 왜 이토록 저질인가 ?
우리가 현명하다면 이젠 친일을 선택해야 한다.
국어에 영어도 포함시키자.
나는 공산주의가 더 우월한 사상이라고 생각 한다.
위의 글은 최근 J.사이트에 올린
어떤 회원이 쓴 글들의 제목이다.
그의 글엔 찬성 보다 반대가 월등히 많다.
내가 알기로 그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이 사이트에 있었다.
무슨 이유로 이곳을 떠나 논객넷에서 2년간 활동하다 除名되고
작년 2013년 11월에 다시 이곳에 돌아 왔다.
내가 보기에 生來적으로 그는 좀 왔다갔다 하는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
그는 자신의 글을 비판하면 '꼬맹이'라고 매도한다.
그래서 나도 그에겐 꼬맹이이다.
나는 그를 심리적으로 解剖해 보기로 한다.
그는 일단 正常에서 얼마간 벗어난 것이 확실하다.
나는 예를 들어 미친놈, 노숙자, 왕따의 세 속성(屬性)을 설명하여
그를 접근해 본다.
그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미친놈
가. 용모나 복장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나. 하는 말은 종 잡을 수가 없고 교양과 인격과는 거리가 멀다.
다. 화가 나면 물 불을 가리지 않는다.
라. 수치(羞恥)를 모른다.
마. 밥 세 끼를 걱정하지 않는다.
바. 잠이 안 와 수면제를 먹을 일이 없다.
사.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다.
아. 扶養해야 할 가족이 없다.
2. 노숙자
가. 失職자가 아니고 無職자이다.
나. 가족관계부에는 가족이 있으나 살필 가족은 없다.
다. 그가 가족을 떠난 것이 아니고 가족이 그를 떠났다.
라. 일을 하자고 하면 십 리는 도망간다.
마. 누운 자리가 방바닥이고 하늘은 지붕이다.
바. 밥은 무료급식소나 교회에서 해결한다.
사. 세면이나 양치는 공중화장실에서 하면 된다.
(요즘 공중화장실은 비데가 달린 변기에
수도꼭지에선 온수가 나오고 화장지는 무한정 공급된다.)
아. 간식인 소주는 구걸하면 하루에 두 세병은 살 수 있다.
자. 체면과 수치를 버리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차. 한 번 노숙자는 영원한 노숙자이다.
3. 왕따
가. 왕따를 시키면 나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다.
나. 조직의 분위기를 모른다.
다. 남을 위한 配慮가 없고 나만 안다.
라. 줄 줄은 모르고 받는 것만 안다.
마. 말투가 서툴고 예의범절을 모른다.
바. 성격은 표독스럽고 간사하다.
마. 이중성격을 많이 쓴다.
사. 왕따의 이유를 모르며 그 책임은 全的으로 남에게 있다.
아. 그는 다른 곳으로 가도 여전히 왕따이다.
이상은 그를 설명하기 위한 기초자료이다.
나는 그를 이렇게 類推한다.
그의 나이는 말투를 봐서 60은 넘은 것 같다.
학력은 高卒 이상은 되어 보이나 한글 맞춤법은 아주 서툴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는 것으로 봐서 직업이 없는 것 같다.
성격은 매우 꼬여 있다.
그에게 肯定은 모두 否定이다.
집착이 강해 스토킹 氣質이 매우 농후하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한다.
지난 일을 들추어 싸움을 助長한다.
남이 힘든 것이 그에겐 즐거움이다.
일본을 많이 편들고 그 나라에 鄕愁가 있다.
이념은 종북좌파이다.
祖國은 그에게 해 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는 反逆을 꿈꾼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나는 正義롭고 남은 다 의롭지 못하다.
낚시 가서 남이 다 잡은 월척을 놓치면
그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내가 파악한 그의 성격은 要約하면 대충 이렇다.
그는 나이가 들었고
고집이 황소이며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조국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없다.
회원 여러분께 묻습니다.
그는 누구입니까?
미친놈은 아직 아닌 것 같고
컴퓨터를 하는 것으로 봐서 노숙자도 아닌 것 같고
글쎄요!
왕따가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누구 이 사람을 아시는 분 안 계십니까?
좀 데려가서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