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어떤 놈이 뭔 일인가는 모르겠고....발끈하며‘븅딱’이라는 표현을 한다. 솔직히 의미를 잘 몰라 지식in으로 급히 들어가 보았다. ‘븅딱’이라는 글자는 난무하는데 명확한 사전적 의미는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신조어 인가보다.
그렇다고 내가 포기할 사람은 아니다. 인터넷 섭렵을 하다보면‘病身’이라는 단어가 금기어(?)로 되어있기 때문에‘뷰웅신 또는 피영신’어떤 이는 또 다르게 표현을 한다. 따라서 ‘븅딱’은‘딱 보면 病身’정도로 나름 해석을 내렸다.
이명박 정부 시절 페이스북에 ‘가카새끼 짬뽕’ 사진을 올려 논란을 빚었던, 부장판사 씩이나 했던 이정렬이라는 친구가 나꼼수 백도야지 김용민을‘성폭행 당한 여성’에 비유했다는 것이다. 즉, 어제 오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작금의 김용민 교수님 관련 사건을 보고 느낀 단상’이라며“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지나가는 아무 여자나 붙잡고 강간을 할 생각이었다. 마침 한 여자가 지나갔다. 그 여자는 그 남자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며 “강간범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그 여자를 욕한다. ‘왜 집 밖에 나와?’, ‘왜 발목을 내놓고 다녀?’. 강간범의 나팔수들은 말한다. ‘여자가 강간을 유발했다.’”라고....이어서“험한 꼴을 당하고 계시는 김 교수님께 비를 함께 맞고 싶은 마음에서 작게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친구가 어떤 놈인지 어떤 성향인지 따위는 논외로 하고, ‘가카새끼 짬뽕’사건 이후 또 다른 사건에 연루되어 정직6개월을 먹고, 다시 지난6월에는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이웃 주민의 차량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사표를 제출했던 놈 아니던가. 좋지 않은 전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도대체 뭐를 주장하고 강조하자는 것인지? 나꼼수 백도야지와 지금 선문답주고받기인지?
그런데 문제는 인간쓰레기 두 놈은 그렇다 치고 청와대의 반응이다. 이에 대해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보통 때도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는 것이다. 아따! 차말로 도량이 바다 같고, 강 같고, 거시기 하게 넓어 뿌러요이! 인간쓰레기들이 자꾸 양산되는 이유를 몰라 뿌러요이!? 좀 강력하게 대처할 수 없으까이?
보는 내가 속 터져뿐당깨. 그래서 하는 말이랑깨. “븅딱들의 3중창” 그래도 여기 까진 참을 수 있다. 이제 “븅딱 오케스트라, 븅딱 합창단”나올깜시 겁나게 겁나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