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존님의 건강에 대한 글을 읽고서
먼저 우리 논객넷의 기둥이신 논설위원으로서, 거침없는 정론직필로서 종 북 좌 빨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글을 올리시고, 초지일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애국투사로서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신 탈존님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소식을 어제 비바람 회장님으로부터 전해 듣고서, 오늘 탈존님의 글을 보고서 이제 위로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탈존님이 앓고 계시는 병증에 대하여는 이미 전문의들이 진단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저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 인간들이 전혀 모르는 미지의 세계도 있다는 것이고, 불가사의한 일들도 비일 비재합니다. 탈존 님께서도 잘 아실 것으로 보지만, 소생도 지금 앓고 있는 병이 있습니다. 이름 하여, 희 귀 난치성[稀貴難治性]질환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2]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병은 각종 암 보다가 서열이 높은 특급질환에 보건복지부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병의 증상은 외과적인 교통사고나 외상을 입어서 생긴 병을 수술을 하면서 신경을 잘 못 건드려서 생기는 극히 희소한 병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무현정권의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퇴진운동을 저 혼자서 일인 시위를 하였다고, 저들 집단들이 교통사고를 위장한 테러로 병원 생활을 삼년간 하면서, 열한번이나 대형 수술을 하면서 얻어진 병입니다. 저의 병증은 처음에는 수술을 많이 한 부위에서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극심한 통증이 발생 되었는데, 이제는 전신에 통증이 전이가 되어서 그 고통은 정말 참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보통 애기를 낳는 산모[産母]의 경우에 통증의 강도[强度]가 8 이라고 하면, 저희가 앓고 있는 통증은
10 이 넘어 가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고통을 이기기 위해서, 현대 의학으로 마지막 단계인 척수자극기란 기계를 아랫배 속에 넣고, 척추 일곱 마디에 통증 신경을 차단하는 기계까지 수천만의 비용을 들여서 삽입하였지만, 척추에 염증이 생겨서 몇 달 만에 그것까지 제거를 하고 저에게 대학병원 마취과에서 내려진 처방전이 바로 옥시 콘 틴이란 강력마약입니다. 이 약은 법정 마약이고, 이것을 일반인들이 복용하면 곧바로 마약법 위반으로 감옥을 가야 합니다. 그 약도 저가 오년동안 복용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어서
저 나름대로 자율신경 조절법과 심리치료법을 병행해서 지금은 그나마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병이 발생이 되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기절을 합니다. 그리고 온 방바닥을 헤집고 몸부림을 칩니다. 옆에 있는 가족 들 조차 그 것을 보면 눈물이 나고, 그 분들은 저에 대하여, 그 어떤 해결 방법도 없다는 겁니다. 더욱이 옥시 콘 틴을 복용하면 심장의 박동 수가 엄청 빨라지는 부정맥의 후유증이 온다는 것이고, 하루에도 병원 응급실에 많게는 세 번까지 실려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이제 11 년 만입니다.
그렇다고 빨리 죽을병도 아니란 것이 저에게는 고통일 뿐입니다. 그래 서, 서울대 저의 주치의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환자분은 이제 더 이상 현대의학으로는 고치지 못하는 병입니다. 저희들이 처방 할 수 있는 것은 통증을 조금이라도 경감 할 수 있는 약을 처방 하는 것 뿐 인데, 환자분은 이미 그 약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면서 그 선생님의 말씀인즉, 환자 본인이 스스로 통증을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율신경[自律神經]조절 법으로 최면요법을 배우시고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거나, 정신집중이 잘 될 수 있는 그림 그리기도 좋습니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가 선택한 것이 바로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컴퓨터에는 문외한[門外漢]이던 저가, 9 년 전부터 컴퓨터 자판기를 두들기면서 저 혼자서 컴퓨터에 글 쓰는 것을 배우고, 지금까지 죽 글을 써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령학은 저가 이미 젊은 시절에 도학[道學]을 배운다면서, 전국의 산천을 주유하면서 귀동냥 해 둔 것 과 최면술 대가에게 특강으로 최면술을 마스터 한 것이 지금에는 저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일상생활을 하는 대에는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리고, 인생사에 질곡[桎梏]의 험난한 길을 힘들게 가시는 분들에게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저는 전하고, 그분들의 새로운 삶에 대하여 많은 조언[助言]을 해 드리는 것이 저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 가는대에 대한 보답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많은 환자분들이 저를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무료로 인생 상담과 병의 근원을 찾아내어서 환자 본인 스스로 자율적인 치료가 되는 방향으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가 보기론,
탈존님의 병은 사실 현대의학으로는 이미 시한부로 판정이 났지만, 저가 보기로는 탈존님의 병은 얼마 던지 회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미 생에 대한 미련을 접고 마음을 정하신 분들은 병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분들은 오히려 치료에 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저를 낳으시고, 병을 얻으신 분이십니다. 사실은 저가 육형제의 막내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많은 농토를 가지시고, 많은 식구들의 뒷바라지를 하시다가
심신의 피로가 결국은 그 것이 누적이 되어서 저를 나으시고, 병이 발생이 되신 것입니다. 그 래서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님이 위궤양이란 병을 앓으시면서, 그 통증에 고통을 이기지 못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는 천지신명님께 빌기를, 어머님이 앓으시는 저 병과 아픔을 저에게 주시고 어머님의 병을 낳게 해 달라고 수없이 하늘과 천지신명님께 빌어본 사람입니다. 어머님의 병 때문에 일 년에 굿을 몇 번이나 하고, 의사가 왕진을 이틀에 한 번식 올 정도로 심각했었고, 넉넉한 재산이 어머님의 병[病]수발비와
우리 형제들의 양육비로 다 나가고, 결국은 저가 초등학교 입학할 당시에는 우리 집의 농토는 거의 없고 남의 토지를 임대로 빌려서, 근 근이 입에 풀칠 할 정도로 가정이 궁핍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환갑 되던 해에 다시 쓰러져서 대구 경북대 병원에 입원을 해서 진단을 받은 결과, 만성위암 말기란 하늘이 무너지는 결과를 듣고서 더군다나 의사 선생님은 어머님께서는 이미 전신에 암이 퍼져서 수술도 하지 못합니다. 그 리고 많이 사셔도 6 개월뿐이니, 그동안 어머님께 잘 해주시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우리 육 형제들은 대성통곡을 하면서 슬퍼했지만, 이미 어머님은 여섯 달이면 우리들을 두고, 저 세상을 떠나 가셔야 한다는 슬픔에, 저는 특히 막내로서 그 아픔이 더 컸습니다. 나 때문에, 우리 어머님이 병을 얻으신 것이라 생각이 들면서 저가 이제 어머님을 어떻게 던지 살려 보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으로는 고치지 못한 병이니 이제는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해 보겠다는 마음에 위암에 좋다는 민간 약초와 한방의학에 대한 책을 구입해서 전국에 이름 있는 산을 찾아 헤 메이면서 약을 채취해서 어머님께 달여 드리고 했더니
그토록 심하던 통증은 완화가 되었고, 위암에 대한 병소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완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환자분이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될 적에는 통증에 대한 고통이 전혀 없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는 방법으로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천수경이나 고전 음악들을 라디오나 녹음기를 통해서 들려 드리니 병의 증세가 완연히 차도가 생기고, 처음에는 밥도 제대로 못 자시던 분이 밥도 자시고, 몇 년이 흐른 후에는 매운 것도 자시고 건강이 완연히 회복이 되시면서
60 세에 위암 말기 확정 판결과 6 개월 밖에 사시지 못하신다고 의사분의 진단이었지만, 저의 어머님은 만성위암 말기 진단이 내려진 후에 27 년을 더 사시다가 87 세까지 천수를 누리시다가 영결종천[永訣終天]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일이란 기기묘묘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생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유한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들은 이 세상에 올적부터 죽음은 예견된 것이고, 숙명이고 필연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어떻게 살고 갈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그 래도 그 놈, 그 년, 더럽게 살고 갔다는 소리는 듣지 말고
그래도 후인[後人]들이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이름 하나는 남겨 두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탈존 선생님, 지금 우리나라에는 암 환자가 백 만 명이 넘고 있습니다. 오십년 전, 아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암이라고 하면 금방 죽을 것 같아 보이고 생을 마감 하는 것 같았지만, 이제는 그 암도 사실은 감기 정도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요. 언잰가는 우리들은 왔던 곳으로 다시 되 돌아갑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질병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을 잠시나마 해탈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목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탈존님의 그 병은 독감 정도로 아십시요. 그리고 이번 논 객 넷 정기모임에 반드시 참석하십시요. 저가 분명히 약속하건데, 탈존님의 병을 고쳐 드리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같은 빨갱이들은 저렇게 살려고 발버둥 치면서 나라를 절단 내고 있는데, 역전의 용사들인 우리들이 여기서 무너지면 우리 보다가 먼저 간 전우들은 엄청 실망할 것입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빨갱이들을 단 한 놈도 남기지 않고 섬멸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에 대하여 충성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