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품격있는 아름다운 외교로 이미 미국 오바마와 중국의 시진핑은 친 한국계 세계 지도자로 완전 편입되었다. 지금 러시아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선친 박정희 대통령을 우상시 하는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 절친 독일의 메르켈 총리, 이태리 총리, 유럽 EU 집행위원장, 자원부국 카자흐키스탄 대통령과의 연쇄 단독회담으로 친 한국계 세계 지도자군을 대폭 확충할 기세다. 바야흐로 세계외교 무대의 중심에 한국과 박대통령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뒷받힘 하듯, G20 정상회의 모두(冒頭) 연설을 박대통령이 담당하는 파격이 연출되었다. 러시아 CNN인 '러시아TV 24'는 이번 참석한 정상들 중 유일하게 박대통령과의 대담 프로를 골든타임에 세 차례나 방영하여 G20 회의의 핵심인물임을 부각시켰다. 타스 등 러시아 주요통신사들도 별도로 이 프로를 다시 소개할 만큼 모든 시선은 한국의 박대통령에게 쏠리고 있다. 이렇듯, 취임 6개월을 갓 지난 박대통령이 이미 세계무대를 호령 평정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박대통령과 척을 지는 사람들은 여지없이 쓰러지거나 망가진다. MB정권 때 기세등등하던 북한 김정은은 박대통령의 길들이기에 순한 양으로 한창 변모중이고 박대통령과 그토록 정상회담을 갈구하던 일본 아베총리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완전 변방으로 밀려난 찬밥 신세여서 박대통령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외교, 대북관계 등 밖의 일만 잘하는 게 아니다.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기엔 1~2년의 장시간을 요하는 민생경제 부문을 제외하곤 내치 여러 부문에서 벌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원전비리, 4대강 비리, 재벌 비리, 전직대통령 추징금 환수 등 과거에 만연했던 부정부패 비리 척결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지난 정권 시 횡횡했던 가정파괴범과 학교폭력 등 사회범좌가 눈에 띠게 줄어들어 국민들에게 안락한 삶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뿐먼 아니라 그토록 바라던 종북세력 소탕작업을 본격화하여 국민들이 쌍수를 들어 반기고 있다. 이석기 구속을 시작으로 김재연 김선동 이정희 임수경 등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빨.갱.이들을 이 땅에서 완전 몰아내달라는 국민의 숙원을 이행하고 있는 박근혜 정권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권”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참에 빨.갱.이 조직 통진당의 해체를 위한 법리적 검토 수순에 착수했다니 든든하다.
믿기지 않을 만큼 6개월이란 짧은 기간에 국민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성과를 내는 박근혜 대통령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러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좌우명은 저의 모든 열정과 시간을 국민행복에 바치는 것이다" “권력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기 위한 것"이라는 천금과 같은 그의 통치철학에서 읽을 수 있다.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 개인과 계파의 이익 추구에 혈안이 되었던 과거 허접한 지도자들과는 본질과 차원이 다르다.
6개월이 지나면 그 장권의 성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는 정치학자들의 정설에 비추어 봐도, 이상에서 살펴본 바 박근혜 정권의 성공 기틀은 다져졌다. 외교, 대북정책, 과거 부정부패관행 척결, 사회내치, 종북세력 소탕 등 한창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박근혜 정부는 다소 허약한 현오석 경제팀만 앞으로 보강한다면, 사상 초유의 100점짜리 정권이 탄생될 전망이다.
그렇기에 박대통령 퇴임 후가 벌써 걱정이 된다. 차기 후보감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박대통령에 견주어 보면 너무 자질과 역량이 떨어지는 속물 범생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에 박대통령 같은 인물이 다시는 출현하지 못할 것이기에 박대통령이 오래도록 계속 나라를 맡았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다. 나라를 지키고 살리는 둘도 없는 길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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