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유운 님!
마이 아프신가요?
거 참!...
팬 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만 있다니...
5.18과 닮았다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ㅎㅎ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시생은 유운 님이 5.18관련 논란이 되는 건에
불을 질러 시시비비를 가려보시려한 의도로 생각을 정리했었습니다.
시생은 '유운 님'이 우리 논객넷의
유일한 '군사전문 논객'으로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해서 때가 되면 억지를 부려서라도 대표논객으로 추천해 모실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운 님은 해박한 현직 지식인이시고
무엇보다 모든 사건을 보시는 안목이 특출한데다
겉보기 보담 숨어 있는 의도를 과학적 접근 방법으로
분석하여 해석하시려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또한, 유머와 재치는 타고나셨습니다.
다만, 기 토론 논제에서
유운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600명의 실체는
5.18 토론 논제로서의 가치로 미흡하단 생각입니다.
예컨대,
도둑놈의 악의적 의도와 행태보다는
도둑 몇 놈이 도둑질을 했나를 따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것어요~^^
어떨 땐 시생의 판단과 생각이
틀렸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5.18과 관련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모종의 정치적 의도와 심리전을 제외한다면
지금까지 5.18과 관련해 게재된 글 중,
최성령 님의 글이
현실적으로 가장 설득력이 있는 글로 생각됩니다.
성령 님의 글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제시가 설득력을 뒷받침합니다.
600명 건은 광주에 60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 당시 북괴 여러 조직에서 600명 정도가 본 기지를 떠나
여차하면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상태에 있었다. 로 여깁니다.
군사 작전상으로 보면 600을 투입할 의미가 있나... 등등으로
해석하실 수 있겠으나... 거듭 밝히지만, 숫자 보다는 그놈들이
정말 광주사태에 참여 했나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 5.18 광주사태의 근본 의문과 간단한 의견,
1. 북괴군이 아무도 모르게 작전을 한 것인가?
---> 그럴 개연성은 희박하다.
2. 김대중과 북괴가 함께 모종의 작전을 꾸미고 수행한 사건인가?
---> 냄새가 짙다.
3. 그들이 몇 명이 되었든 광주사태에서 악랄한 짓을 했는가?
---> 여러 정황으로 봐 그렇다.
4. 누가 그런 악의적 방법으로 군중을 선동했는가?
---> 가면 쓴 사태의 주도, 주동자라면 그러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다.
5. 광주시민은 사실 여부를 떠나 무조건 폭동시위대로 변질한 것은 왜 일까?
---> 분기탱천 이판사판 성향의 지방 성정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고,
교묘한 선동선동에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부화뇌동한 때문으로 보인다.
6. 그렇다면, 데모 대나 북괴는 왜 하필 광주를 택했나?
---> 당시 데모 대의 핵심에 종북 김대중이 있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김대중이 하는 짓은 다 미주화를 위한 것이라 착각해
그의 수법 따위엔 의문을 가진자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시 군부의 움직임을 간파한 촉이 빠른 김대중이 선택한 최상의 방법이었을 것.
---> 광주를 극한 시위의 발화 기점으로 삼기에 좋은 지역이고,
바닷가와 가까워 외세의 도움 받기가 용이, 당시 서울은 삼엄한 경계로 물샐틈이 없었기에
상대적으로 경계와 감시가 허술하고 주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주를 노렸다.
7. 광주 사태가 우리 역사에서 주는 의의와 교훈은?
---> 광주 사태가 반란이냐? 민주항쟁이냐 하는 국민적 의견 대립 양상을 빚고 있고,
파출소 습격으로 공공치안을 무너뜨린 것, 전쟁시에 쓰일 국가 국방 무기고를 턴 것,
감방을 공격하여 죄수들을 풀어 국가를 혼란속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는 무법천지에다
맹수들이 들끓는 사파리로 만드려는 행위이고, 국가 지방 행정기관인 도청을 습격
탈환한 것 등을 볼 때 역사는 이러한 행위를 반란이라 규정한다.
여기에 더하여 일련의 일탈 사태에 가담한 주민의 폭동성으로 봐도 반란으로 볼 수 있다.
---> 이젠 불의의 세력에 어짜둔동 놀아나지 말자!
---> 광주사태는 근.현대에 들어와 타 지방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고,
서울에서 학교다니며 군복무를 하던 나도 잘 몰랐고, 모든 국민도 아직 잘 모르는
민주화의 실체를 당시 광주 일반 시민들은 우째 그리 잘 알고 있었나?
그러니까 불나방의 이판사판 깽판 전쟁을 치른 것이다.
8. 좌파들의 주장처럼 전두환이 정말 정권을 잡기위해 꾸민 사태였나?
---> 광주 사태가 빌미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두환은 돈도 많이 치부하고 정치도 잘한
상당히 특출한 용병술의 대가였다. 본인은 지금도 발포 명령엔 부인하고 있다.
군인이 절대 먼저 발포하지 않았다는데 동의한다, 내가 진압군이라도 마찬가지였을 테니.
그리고 충청도 내 친군 처음부터 투입 돼 끝날 때까지 있었는데 그것을 부인한다.
---> 저는 지금도 전 대통령을 향해 명패를 집어던지던 종북 노무현의 행태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시 시생의 약혼자가 광주시에 살았습니다, 광주사태는 우리 둘을 공포속으로 몰아 갔고,
사태가 마무리된 후 그녀는 걱정할 것을 알고 즉시 올라왔으나, 물음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자신은 아버지가 시키시는 대로 방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가만히 있었다 할뿐! 어쨌던
참담한 과거였기에 다시는 그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말 것을 기대합니다, 광주 호남에 가서
시민을 선동 혹세무민하여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인을 보면 참 쌍방 모두 어지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유운 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고로 5.18 관련 토론이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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