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대표 김종인은 3/16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 킹메이커를 할 거냐는 문제는 지난 대선을 끝으로 안 한다고 결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안 할 것"이라고 자신의 대권도전을 직-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로써 호남의 양자 문재인과 호남의 데릴사위 안철수는 대권후보로서 수명을 다하고 팽당한 것이다. 아무리 버텨봐야 호남의 아들이 더 이상 대를 잇는 양자도 데릴사위도 필요없다는데, 더 버틸 재간이 없는 것이다.
이미 호남-전라남북도와 광주-에는 김종인은 입도 뻥긋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뻐꾸기새끼만 키우는 뱁새고 호남은 뻐꾸기새끼들만 키우는 뱁새둥지냐? 이제 호남에서 대통령을 만들어 내야 하고, 그 적임자는 김종인이다.”라는 바닥민심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어서, 아무도 불을 끌 수가 없다. 김종인의 호남적자론이 호남을 독차지할 것 같던 안철수 국민의당 열풍을 잠재우고, 호남 정치낭인들인 동교동계의 종말을 고하고, 가장 결집력이 강하다는 호남향우회의 말문을 닫게 한 근원(根源)이며 힘의 원천이다.
이런 기세라면,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발도 못붙이고 교두보도 마련하지 못하고 호남 28석 중 2~3석 확보에 그쳐 총선결과 비례대표 포함 10석 미만 7석에 그치리라는 예측이 오가는 것이다. 또한 “호남인들의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았으니, 문재인은 총선판에 나대지 않는 것이 총선을 돕는 길이다.”라며 김종인은 문재인을 감금한 상태에서 총선을 주도하여 현재의 107석을 배수진으로 150석에 도전하고 있다고 본다. 김종인이 총선에서 150석 이상으로 예상하지 못한 대승을 거두면, 감금됐던 문재인은 존재가치를 잃고 대선후보군에서 시나브로 사라지고,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국회의석 7석이면 존재이유도 가치도 없어서 더민주당에 흡수합병될 수밖에 없다.
호남정치의 잔재 동교동계의 소멸, 호남향우회의 정치세력으로서의 존재감 상실과 김종인 지지세력으로의 급변, 국민의당의 소멸,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권후보군에서의 탈락 및 김종인의 야권 대선 단일후보로의 부상....이상이 더민주당대표 김종인이 20대총선을 통하여 주도적으로 창조해낼 정치지형의 변화며, 이것이 또한 김종인의 호남대권론이 부상하는 근원이며 저력이다. 김종인의 호남아들 호남적자론이 김종인 정치력의 불씨며 활력이고 뿌리다.
전북 순창군 복흥면에 있는 가인 김병노의 생가와 복흥면과 그 주변에 대통령을 만들어낼 금계포란형이 아닌 봉황포란형의 명당이 있고, 김종인의 조상들 묘소가 그 명당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김종인 정치력의 불씨고 저력이며 활력이고 뿌리며.... 아직 여-야당에 대권후보다운 대권후보가 없는 상황이라 김종인 대권론은 총선기간을 통하여 세차게 퍼지고 강력하게 솓아오를 것이니.....전북 순창군 복흥면과 그 주변에 있는 김종인의 조상들 집터와 묫자리가 명당은 명당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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