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해서 의견을 가질 때
사방에서 다구리 맞으려면 본인과 같은 태도를 가지면 된다.
* 참고로 본인은 보수주의이다. (수구주의자가 아니다.)
1. 선거 시에는 죽어라 하고 진보의 탈을 쓴 적(?)인 종북들을 까댄다.
1)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태우 지지
2) 김영삼 : 김대중 -> 김영삼 지지
3) 김대중 : 이회창 -> 이회창 지지
4) 노무현 : 이회창 -> 이회창 지지
5) 이명박 : 정동영 -> 이명박 지지 (... 할 수 없이)
6) 박근혜 : 문재인 -> 박근혜 지지 (길길이 뛰며)
이때는 피아가 확실하여 실루엣의 세상을 산다.
2. 선거 후에는 당선자 지지
누가 됐던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권자들이 자신들과 국가의 운명을 피선출자에게
맡겼고, 그것이 투표를 하는 이유이고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인 이유이니까.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데......
보수 대통령이 당선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착탈 진보 종부기가 당선되면 (예: 김대중, 노무현).....
필자 : 자,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새로운 대통령이 올바른 선택이든 아니던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지지하여 나라의 번영을 도모하도록 힘을 보태자.
짐작이 가겠지만 다구리가 시작된다.
1) 보수 : 저 시키는 배신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 거시기
* 필자는 권력과 거미줄만큼의 연관도 없고 관심도 없다.
2) 진보(?) : 저 시키는 간단하게 얼굴을 돌리는 우리보다 저 저질인 .... 거시기
* 필자가 종부기들에게 얼굴을 돌리는 건 문재인이가 새누리당 대표되는 것에
가능성이 1,000,000,000,...의 1 쯤 된다.
하여간, 원론적으로, 민주주의 원론적으로 필자가 맞질 않나?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선거 전에 한편(?)이던 자들이 뇬넘을 가리지 않고 필자를 두들긴다.
그리고 적편(?)이던 자들도 뇬넘을 가리지 않고 한번 진 웬수를 풀길이 없다는 듯이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온다.
아니 그러면 민주주의를 하지말고, 선거 대신에 편갈라 내전을 치루던지....
그래서 필자는 절대로 박원순이 서울 시장이 되면 안된다고, 그건 서울시민의 수치라고,
그건 국가 자체의 위기라고 두 번이나 사방에 나발을 불어대도, 서울 시민이 그가 좋다고
뽑는 대야 뭐라고 하겠는가?
이미 유권자들에 의해 당선된 사람을 두고 "내려가라", "자폭하라"는 둥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는 옳지않다.
그건 우리 보수가 볼 때 종부기들이 박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다고, 매일 시청앞에 우르르 몰려가서 데모하는 것도 헛수고이다.
그럴려면 선거 전에 더 열심히, 효과적으로 해서 당선이 못 되도록 했어야 했다
즉 선거로 몰아 냈어야 했다.
행차 후 나팔은 그냥 불만 표출일 뿐이고 패자의 투정일 뿐이다.
어떤가 이 정도면 사방에서 다구리 맞기 딱 좋은 사고방식 아닌가?
필자는 이런 말을 눈을 반짝이며 쳐다보는 나의 학생들에게 주지시킨다.
후회는 언제나 늦은 법이니 선택할 때 잘 해야지 ~껄~걸~껄하면서
진 주제에 판을 엎을 생각을 하면 민주주의 시민의 자격이 없는 거라고.....
선거에 졌으면 엎을 생각하지말고
일단 수긍하고, 차기를 준비하라고.
어떤가?
"너는 도대체 어느편이야?"
필자는 대한민국 편이고 민주주의 편이다.
보수가 대부분 옳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착탈 종부기들이 대부분 그르지만 옳은 면도 밴댕이 소갈딱지 만큼은 있다.
북으로 가면 절벽이고 남으로 가면 평원이 나오는데,
Salt Bottle, 민주주의에서 "선거로 한판 붙자"하는 것은 "나중에 뒷말 없기다"라는
약속 아닌가?
박원순, 그는 서울시민들의 두 번에 걸친 잘못된 선택이지만, 중도하차를 외친다고
"그래요? 깨갱!"하며 물러날 위인도 아니니, 지금 진흙을 두들겨서 돌덩이를 만들지 말고
물을 부어서 차기 선거에서 혜쳐버릴 작전을 짜야 한다.
어떤가 사방에서 다구리 맞기 딱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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