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15)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커다란 타원형 회의장 중앙에
김무성 대표, 그 오른쪽에 유승민 원내대표가 자리하고,
김무성 대표의 바로 왼쪽엔 서청원 최고와 이인제 최고,
유승민 원내대표의 바로 오른쪽은 김태호 최고와 김을동 최고가 자리한다.
오늘 새누리당의 최고위원회의 모습은
'국회법 개정 통과'에 대한 '비판의 성토장'이었다.
먼저, 김무성 바로 옆에 자리한 '서청원 최고위원'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정부 시행령까지 동조해줬습니다."
"그래 놓고 아무 문제가 없다...?"
"나는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 유승민 원내대표 바로 오른쪽에 앉은 '김태호 최고위원'은,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청와대와 당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최고위에서도 원내대표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이어 당청간의 갈등 문제를 지적하자
유승민과 김무성의 표정은 굳어만 갔다.
그뿐만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게시판'에는
"다 죽어가는 새민련에, 새누리당 지도부가 '산소 호흡기'를 달아 줬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김무성과 유승민의 이상 야릿한 행동...,
결국, 모든이가 눈치를 챈 것일까?
김무성과 유승민의 박근혜 흔들기는 계속 이어진다.
박근혜 대통령이 6월 중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김무성이 7월에 또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작금 이들의 행태를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 외교에
'김 빼기' 할 목적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AB형인 김무성'은 은연중 '자책 수를 두게 마련',
벌써부터 김무성의 방귀가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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