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 대한민국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분야의 발전과 함께 최첨단 '디지털 시대'를 맞아, 최상급의 편리함과 '시.청.각' 적 질(質)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은 이런 '멀티미디어'의 세계적 선도국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반적 문화 '스포츠' 면에서도 한국인은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고 최상의 자리를 점유하고 있다.
십수 년 전만 해도 미국의 대형 전자 상가(商街)에 들리면 日本 製品이 언제나 최고가의 품질을 자랑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SAMSUNG', 'LG' Brand의 제품이 최고가를 자랑하며 상석(上席)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에 사는 우리 교포들은 'Made in Korea'의 '브랜드 價値'가 상승하면 덩달아 자랑스럽고 뿌듯해진다.
그러나 이런 자랑스러움은 한국 정치인의 공(功)이 결코 아니다. 또한, 한국의 이런 우월함은 한국 정치권의 '後進的 思考'을 가진 '政治人'이 다 말아 처먹는다. 선진 문화를 누리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젠 제발 '쓰레기'들을 '國會'로 보내지 말았으면 하는 염원이다. 이런 자들은 자신의 지역구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망친다.
지금까지의 국회는 여당은 일방 통과를, 야당은 장외투쟁과 도끼질에, 이단 옆차기, 최루탄 투척 등 쌈박질로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지경의 난장판 국회의 모습이었다. 보다 못한 새누리당이 주축이 되어 이를 개선할 목적으로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했지만, 그 '선진화법'은 개 목줄마냥 새누리 자신을 자승자박(自繩自縛)하여 질질 끌려다니는 참으로 딱한 꼴이 됐으며, 파렴치 집단 새민련은 이를 '주야장천' 쭉~ 惡用하여 사사건건 정부 정책에 딴지를 걸며 끼워넣기 전략을 쓴다.
야당이 이 모양새니, 누구든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問題가 뭣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政治'라 答할 것이다. 이는 '대의명분'과는 거리가 먼 일개 소졸들이 모여 있는 집단임을 알리는 방증이며, 아직은 이런 국회를 구원할 '국민의식'이 일천(日淺)하고 '영웅호걸'은 더군다나 없다는 뜻이다. 이에, 영웅의 모델을 'Fifty Famous Stories(50가지 유명한 이야기)'에 나오는 실화를 들어 소개한다.
* '맥아더((MacArthur, Douglas)'에게 어느 기자가 질문한다.
기자: "어떤 사람이 가장 훌륭한 장군입니까?"
맥아더: "가장 강한 병사를 많이 거느리고 있는 장수가 훌륭한 장군이다."
기자: "그러면 어떤 병사가 강한 병사입니까?"
맥아더: "그것은 당연히 훌륭한 장군 밑에 있는 병사가 강한 병사입니다."
맥아더의 대답은 용장(勇將) 밑에 약졸(弱卒)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맥아더 장군의 대답에서 가히 영웅적 기개(氣槪)가 살아 있음을 실감한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General MacArthur Speech "Old soldier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이 말은 맥아더 장군이 퇴역하면서 은퇴식에서 남긴 명언이다.
이처럼 영웅은 길러 지는 게 아니라, 씨앗이 따로 있음을 짐작케 한다. 왜냐하면, 이 말은 너무나 유명하여 지도층에 있는 자들이 여러 배움의 경로에서 익혔을 것이나 그런 인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나무의 굵기는 다른 나무처럼 자라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죽순(竹筍)의 크기에 따라서 결정된다. 죽순의 굵기가 결정되면 그대로 키가 쭉 자라게 된다. 대나무는 같은 줄기의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해 꽃을 피운다. 뿐만 아니라 같은 줄기 일부를 떼어서 멀리 다른 곳에 심어도 같은 해 꽃을 피운다. 가히 지조(志操)를 지칭할 만 하다. 정치인은 대나무(竹)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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