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바람둥이며 양심불량인 새들 중에서도 얌체는 알을 다른 새의 둥지에 낳아 기르는 탁란조(托卵鳥/brood-parasitic bird)가 있고, 그 중에서도 유명한 얌체가 뻐꾸기(殺父鳥=cuckoo)다. 뻐꾸기는 둥지를 짓고, 새끼를 키우는 고생을 다른 새에게 미루고, 수놈은 다른 암놈을 찾아 바람 피우며 싸돌아다니고, 암놈은 자기 알을 부화시켜 기르는 둥지/집 주인인 뱁새나 오목눈이를 감시 감독하면서 겁을 주느라 근처에서 '뻐~꾹(cuckoo) 뻑뻐꾹(cuck~cuckoo)'울면서 맴돈다고 한다. 겁먹은 뱁새나 오목눈이는 울며 새끼 기르기로 제 새끼는 모두 뻐꾸기어미와 새끼가 살육한 줄을 알면서도 어쩔 수없이 먹이를 물어다가 제 덩치보다 더 큰 뻐꾸기를 기르며, 뻐꾸기새끼가 다 자라면, 근처를 맴돌던 뻐꾸기어미가 새끼를 길러준 뱁새나 오목눈이를 잡아 새끼와 나눠먹고 날아간다고 한다. 배은망덕하고 잔인무도하며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새가 뻐꾸기다.
이런 동물세계의 뻐꾸기행태가 바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바로 새민련의 친-종북 친노도 아닌 칭노들의 행태와 뻐꾸기의 행태가 판박이로 같다. 호남이란 뱁새 둥지에 알을 맡겨서 새끼를 길렀으면 고맙다 인사하고 은혜를 갚아야 하거늘....다시 김상곤이란 뻐꾸기알을 호남뱁새 둥지에 낳아놓고, 김상곤이란 뻐꾸기새끼로 뱁새새끼를 모두 떨어뜨리고 호남뱁새까지 잡아먹으려 잔꾀를 부리고 있다. 둥지 근처의 뻐꾸기들을 총동원 ‘뻐~꾹 뻑뻐꾹’울면서 바람 잡으며 연약하고 불쌍한 호남뱁새들을 겁박하고 있으니........
노무현 주검/죽음까지도 샅샅이 핥아먹은 칭노들의 행태와 탁란살부조 뻐꾸기의 행태가 어찌도 이리 판박이냐?
김상곤이란 뻐꾸기알은 부화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살기를 드러내면서 호남뱁새와 비노/반노 오목눈이들을 모조리 살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니, 부화되면 호남뱁새와 비노오목눈이 새끼와 알을 밀쳐 깨고 죽일 것은 뻔하고, 뱁새-오목눈이 어미가 겁먹고 먹이를 물어다 길러주면 어미와 새끼가 길러준 어미를 함께 잡아먹고 날아갈 것은 뻔하니, 불쌍하고 가련한 호남뱁새들의 처지다. 이미 무늬도 비슷하게 광주일고 호남출신이라 위장하고 잠임시킨 뻐꾸기새끼 김상곤이가 호남뱁새들을 무차별 살육할 끔찍한 광경을 바라봐야 하는 국민들은 참 착잡하고 답답하다. 밥 빌어다 죽 쒀 먹던 멍청한 호남뱁새들과 모자란 죽까지 뺏어 먹던 비노-반노 오목눈이들이 아직도 도망도 못가고 겁먹고 망설이니, 답답하고 처량하고 야속하면서도 화까지 난다.
정청래의 공갈 막말에 문재인은 넉살좋게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제갈량의 임시방편 위기모면 책임전가 위기탈출의 사기술을 외치더니, 뒤따라 바깥 뻐꾸기 조국의 무시무시한 육참골단(肉斬骨斷)이란 살을 베이더라도 뼈를 잘라 추리겠다는 살기서린 겁박이등장하고, 나아가 '이대도강(李代桃僵)'이란 복숭아를 살리기 위하여 대신 오얏을 버리겠다는 위협이 추가되고, 호남뱁새 둥지에 낳은 뻐꾸기새끼 김상곤이가 우산지목(牛山之木)이란 숲이 우거지고 아름답던 우산을 나쁜 인간들이 민둥산으로 만들었다며 새민련을 비판하고 내분을 일으키는 반노/비노들을 완전소탕하여 완벽한 친종북좌파 칭노당으로 되돌리겠다는 출사표며 상소문이 올려져서 호남/반노/비노에 대한 전면전 선전포고가 펼쳐졌다. 읍참마속-육참골단-이대도강-우산지목-백의종군이란 같은 동료나 당원과의 상생/공생이 아닌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 적군을 향한 일발필도의 무시무시한 살수와 속임수다.
호남뱁새와 비노/반노 오목눈이 둥지에 알을 낳아놓고 주변을 맴돌며 겁박하고 위협하면서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칭노 뻐꾸기들과 뻐꾸기새끼 김상곤에게 얼마나 많은 호남뱁새와 비노/반노 오목눈이들이 살육을 당하고, 패가망신(敗家亡身)과 절손(絶孫)의 비극을 맞으려는가? 아니면 용기를 내서 사지에서 탈출하겠는가?
미리 겁쟁이 호남뱁새와 비노/반노오목눈이들의 명복을 빌면서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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