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가관이다.
"좋다! 지역당을 하나씩 만들자!"
'호남' 발 신당을 만들겠다면 '영남당'도 만들자!
아니, 충청당, 강원당, 경기당도 만들자.
나라 꼴 참 잘 되겠다...!
아니, 가만 생각하니 지금껏 대한민국의 정당은 인물 중심으로 유지 되어 왔다.
그런데 호남에 누가 있나...?
멸치 한 포대래 봐야 고래 한 입 거리도 안 될 것이고...,
그래서 영남의 찌꺼기 종북 떨거지들을 모셔다 밀어주고 입혀주고 먹여주며 모셔왔던가?
미안하지만 영남인은 그런 짓 안 했잖은가.
'김부겸'이 언론에 나와 인터뷰 한 내용 중 지난 대구 시장 선거에 낙선한 이유에 대해,
"당신은 참 좋은데 새민련이 하는 짓이 싸가지 없어 당신을 찍을 수가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쯤은 돼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종북'을 밀어주고 입혀주고 키워주고 젖 준 지역이 어디인가?
호남 아닌가? 입들이 있으면 말해보라!
당신들이 키워 놓은 자식(새민련과 구 통진당)이 나라를 절단 내고 있잖은가!
도대체 '작대기'들만 국회로 보내놓고도 '반성'은커녕 아직도 '호남신당'을 운운하는가!
현대사에서 충청도 출신 '김종필'은 5.16 求國革命의 시작과 완성의 핵심 인물이다.
김종필을 하나 탄생시킨 것으로 충청도는 할 일 다한 기분이다.
그렇다면 전라도는 김종필이 탄생시킨 어중이 대중이가 하나 있긴 하다.
이 일은 김종필이 늙어가며 노욕이 발생하여 내각제 수반을 노린 까닭이다.
다시 그리하라면 죽어도 안 할걸... 그 짝(동교동)의 맛을 봤거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 땅에 영남인이 기여한 바는 실로 크다.
물론 공과가 있겠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새치를 뽑으려다 검은 머리 몇 개 뽑혔다고 꼬리 물고 늘어져 더러운 꼼수를 부리는 작태는 사양한다.
뿐만 아니라, 영남에서는 공산당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던
제주 4.3이나 여수.순천반란과 같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념적 배신도 없었고,
공권력에 대항하여 나라의 근간을 해치는 반란의 짓거리는 더구나 한 적이 없다.
세월호 참사는 전남 진도에서 일어났다.
오늘날 이 세월호 사건 때문에 나라가 맛이 갔다.
세월호 피해자는 국가 유공자 대접을 원한다.
이들은 이제 나라의 멱살을 쥐고 흔든다.
아직도 그 문제는 끝을 볼 생각이 없다.
대구 지하철 참사는 대구에서 일어났다.
대구 상인동 가스 폭발 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가장 큰 사고다.
그러나 지하철 참사에서 죽은 가족 누구도 데모대를 형성하여 장외투쟁을 한 적도 없고,
대통령 책임이라 원망하며 청와대를 향해 돌진하거나 기념행사 도중 폭력행사를 하고
공권력에 대항하여 폭도로 바뀌는 일은 없었다.
더구나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도 이용당하지도 않는 게 경상도 민심이다.
이것이 경상도인의 인품이다.
이런 맘들이 등신으로 보이는가?
나라를 이끌 정당을 만들려면 이 정도의 기초는 돼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영남엔 하도 잘난 사람이 많아 뭉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분명한 민주주의적 이념과 가치관을 가졌고 국가관이 뚜렷하여
나라에 분탕질을 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나라에 보탬이 안 될 성 싶은 싸가지 없는
정당은 생기지도 않거니와 절대로 밀어주는 법이 없다.
이것이 영남의 정신이다.
참고로 김부겸과 조경태는 영남인이다.
그러나 이들은 영남 신당을 운운하지 않는다.
이들은 아예 그럴 생각이 머릿속에 없다.
위와 같은 연유 때문이다.
위 둘이 호남의 천정배와 박주선보다 못한 인물일까?
동교동계라면, 상도동계는 동교동계만 한 인물이 없을까?
아직도 한낮 견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지역적 망상으로 뭘 하겠다는 것인가?
향후 10년 안에 그 신당이 나라에 해악질하지 않고 정권을 잡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할 말이 없고, 서로가 못 나서 가만히 있겠는가!
인제 보니, 문재인이 이끄는 친노 세력이 없어져서는 안 되겠는 생각이다.
이들은 전국 정치권의 종북세력을 한곳에 모아둔 곳이다.
적어도 새민련에 분명하게 이름 석 자들 걸고 비주류로 남아있는 게 좋겠다.
이들은 유일하게 눈에 보이지 않게 호남당을 견제하는 세력이란 판단에서다.
이들이 만일 나라가 어려울 때 종북질을 할라치면 그때 싹쓸이해버리면 된다.
지역적으로 본다면 단연 새민련에 호남출신이 다수다.
이들은 그동안 새민련의 모든 투쟁 활동에 함께한 세력이다.
호남 정치인들은 친노의 종북활동에 방종하고 지원하며
세월호 사건을 키워 온 당사자가 아니란 말인가?
결국, 위와 같은 答이 나온다.
이것이 지역주의 정당이 부르는 망국의 길이다.
영남인들이 요즘정치판을 몰라서 가만있겠는가!
마음 같아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을 포대기에 넣고 흔들어
田畓에 씨 뿌리 듯 흩어 뿌려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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