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향을 물으면,
눈치를 보고 대답하는가?
타 지방사람들이 경원할 거라고 믿고 있는가?
대구에 있는 대학에는 총장도 호남사람도 있고
교수들도 꽤 많고,
전주식당, 광주 식당, 호남식당은 많은 데
광주에는, 전주에는 대구식당, 경상식당은 없는가?
교수? 총장?
꿈꾸는 것 조차가 미친 거 같다.
대구 번호판을 달고 가면 밤새 차가 안녕할까 걱정이 되는가?
그러면서도,
봉화사람 노무현, 양산사람 문재인, 부산사람 안철수는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가?
혹시 대한민국망칠 사람들이면 무조건 편을 드는가?
대구사람들은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다들 칭찬하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꽝"이라고 비하하는가?
"먹어봤어요?" "아뇨, 그걸 뭣하러 먹어요, 맛이 없을텐데."
칭찬을 듣고 싶은가?
존경을 받고 싶은가?
친구를 만들고 싶은가?
그러면,
칭찬을 하고, 존경을 하고, 손을 내밀라.
우리는 적이 아니고 이웃이고 이 나라 사람들이다.
뭉치는 건 좋다, 멋있다, 아름답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정의로움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옳고 그름의 잣대가 있어야 한다.
이상하게 호남사람들은 국가에 대해 자신의 이성과 양심을 따르지 않고,
주변 감정에 휩쓸린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가지고 논다.
이 글은 전라도를 까려는 것도, 비하하려는 것도 아니다.
좋은 친구들이 많은 광주를 자주 가지만
말과 투표가 다른 게 씁쓸해서 한번 써 본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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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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