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모 예비군 훈련 사격장에서 일어난, 총기사고로 인해서 아까운 젊은 청년들이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같은 동원 예비군이 난사한 총탄에 두 사람이 절명하고 세 사람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총기를 사선에서 난사한 예비군은 군 현역시절에 B 급의 관심 사병으로 복무를 하면서, 그래도 현역 생활은 무사히 마치고 전역을 했다 한다. 그런데, 그를 이웃주민들이 기억하기론, 대인 관계가
원만치 못한 것으로 알고 있고, 아는 사람들에게 인사도 먼저 하는 법이 없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의 성격을 보면, 거의가 사회 적응이 불가능 할 정도로 폐쇄적인 성격이거나, 가족 간에 융화가 어려운 정신적 장애를 가졌거나, 어릴 적에 부모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사춘기 적 일 때, 친구를 잘못사귀어서 사회 적응이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정신박약아로 성장한 병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제 사고를 일으킨 사람에 대한 가정사나, 사회생활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자기 스스로 엄청난 사고를 일으킨 사람들은 특히 사고 이후에, 자살을 곧바로 택한 사람은 우발적이거나 충동적일 수도 있지만, 거의가 계획적인 범죄로도 연결해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가 사격훈련을 받기 전에 사선에 오르면서도, 가장 시야가 잘 보이는 1 선을 선택하길 고집한 것이나, 곧바로 사격이 시작되면서
실탄 9 발 중에 1 발은 영점사격을 하고, 곧 이어 일어서면서 총구를 돌려서 2 선 3 선 동원예비군들에게 난사한 것으로 보아도 그가 충동적인 사고의 개연성은 희박하고, 이미 사전에 어떻게 행동을 취할 것인가를, 면밀히 머리속에 계산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특히 사격장의 군기는 굉장히 엄하다. 자칫하면 오발 사고나 어제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사격술 준비체조나, 정신교육을 철저히 받고
사선에 올라서면 그야 말로 정신들이 번적 들 정도로, 사격장 통제지휘관들의 눈이 사방으로 번득인다.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래서 그는 통제관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1 발은 영점사격으로 타켇에다가 쏜 다음, 곧바로 2 발부터는 같은 사선의 동료들에게 난사를 하고 마지막 발은, 자기 머리에 쏘고서 자살을 한 것이다. 그 렇다면 그가 무엇 때문에 사격 훈련 중에
그런 끔직한 사고를 발생시킨 것인지? 알아야 하고, 그리고 사고가 난 후에 각 언론에서 말하길, 사격장 사선에다가 총기 고정받침대를 설치하지 않었느냐고 헛소릴 하는데, 지 금 것 여러 번 사격장 오발 사고가 있어왔지만, 총기 소지자가 총기미숙으로 인한 오발 사고에 거의 국한된 것이지, 이번과 같이 계획적인 사고는 처음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제는 나태한 군인정신을 좀 더, 다 잡아야 하고
현역시절에서부터 철저한 군인 정신이 함양된 군기교육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세계 군사대국 5 위권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 한다는 것은,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동료애와 군인정신이 결여되었는지를 이번 사고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휘관들인 똥 별들의 군인정신에서부터, 말단 사병들까지 군인정신들이 썩어빠졌으니 어찌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의 기치를 높이 쳐 들 것인가? 그리고 이번 총기난사로 인해서 아까운 예비역 군인들, 그것도 나이 20 대 초반의 팔팔한 젊은이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했는대도, 국방부에서는 그들에게 순직으로 처리할 것인가를 고심하고 있고 순직으로 처리가 된 다 라고 해도, 보상은 기 것 1 억 3 천만 원 미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작년 세월호 승객들의 희생자 1 인당 7 억에서 8 억이고, 많게는 12 억 까지 받었고,
매달 연금도 100 만원이 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엄청난 혜택도 모자라서, 세월호 대책위까지 구성해서 1 백 명이 넘는 인원을 공무원으로 발령을 냈다 한다. 그렇다면 비록 예비군이 훈련 중에 일어난 사고이지만, 그들은 나라의 부름에 응하면서 힘든 현역생활을 마치고서, 각자 직장을 가지고 심지어는 가정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순직이 어 쩌구? 보상이 어떻고 한다는 것은, 국가와 국방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앞으로 세월호와 같은 사고가 두 번만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천길 나락으로 밀쳐질 것이다. 국가 방위를 위한 예비군 동원훈련에 발생한 사고는 전사에 예우해야 하고 당연히 최고의 예우를 해 주어야 한다. 그 리고, 이번 사고도 우발적인지? 계획적인지? 계획적이라면, 혼자의 단독범행인지? 그를 어떤 누가 사주한 것인지를, 군 수사기관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