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도 않은 나라에서 지역감정이라?
호남 대 비호남으로 兩分된 대한민국.
統合의 기회가 딱 한 번 있었습니다.
金大中이 대통령 되었을 때입니다.
그는 그 때 호남지역민에게 이렇게 말했어야 합니다.
"호남지역민 여러분!
저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결국 해 내고야 말았습니다.
마침내 지역감정으로 恨이 맺힌 호남의 宿願을 풀었습니다.
이제는 그 한을 내려 놓고 和合을 합시다.
소원성취를 했으니 큰 가슴으로 맞이합시다.
그것이 아량(雅量)입니다.
내가 먼저 베풀면 상대방도 내려 놓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南北을 붙여도 작은 나라입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東西로 쪼개진다면
이 나라는 콩가루 나라가 됩니다.
이제는 성숙할 때입니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양보하면 상대는 더 큰 양보로 和答합니다.
이것이 바로 양보의 美德입니다.
여러분은 제 마음을 잘 알 것으로 믿으며,
어디 한 번 통 큰 양보로 나라의 統合을 이룩해 봅시다.“
이래도 부족할 터인데
그는 이때다 싶어 정반대로 빼 먹기가 바빴습니다.
한탕주의가 판을 쳤습니다.
그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있었습니다.
그가 죽을 때,
비록 많이 늦었지만 遺書에라도 이렇게 말했더라면
지역감정은 많이 解消되었으리라고 여겨집니다.
그는 지역감정과 욕망의 化神이었습니다.
명예박사 학위가 19개랍니다.
남북정상회담과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사는 비열(卑劣)한 방법으로 爭取했습니다.
그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지역감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나라입니다. 끝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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