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갑제 기자님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더불어 지만원 시스템 클럽 대표님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다.
이 두분은 광주5.18 북괴군 개입설에 대하여 주장을 달리하고 있다 .
두분의 주장을 다 들어봤으나
구체적 사안에서는 지만원님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갑제님의 주장은 구체적 실증없이 다만 그런 병력이 개입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이고
또 당시 취재한 기자로써 목격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아무리 취재기자라고 해도 그넓은 전라도 전 지역의 모든 일을 다 알고 있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나무는 봤을 수 있어도 숲은 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 당시의 증언에서도 서로 다른 주장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 주장에 대하여 법으로 강제하여 입을 봉함으로써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단언컨데 그렇게할 수는 없다.
입법을 추진하려는 당사자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며 성역화 작업을 하려한다고 해서 그렇게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이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게엄하에서도 목숨바쳐 민주화운동을 한 것이 자랑스러운 사실이라면
민주화된 지금에 논란을 강제한다는 것은 민주화에 역행하는 것이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보수진영의 서로다른 주장을하는 당사자가 맞장 토론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찬반을 떠나 사실이 무엇인지를 알수도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민주당이나 강운태시장은 법률적조치로 논란을 잠재우려한다면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아니 두 동강 난 나라가 네 동강 날지도 모르는 우를 범하게될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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