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국민과의 공약으로 4대악의 부정부패비리 척결을 제시했다. 이제 취임 100여일을 맞으면서 이 부정부패비리를 뿌리 뽑아야 할 때가 되었다. 창조경제가 새로운 경제를 말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과 부패와 비리가 어디에서 부터 연유하는지를 국가경쟁력 차원 뿐 아니라 국리민복을 위해서라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럽고 추하며 판탕한 집단으로 국회의사당을 꼽는다.
국회의원들은 여.야 가릴 것 없이 당선만 되고나면 국민의 눈을 속이고 제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 되고 그도 모자라서 자기들 이익을 위해 시도 때도 없이 관련 단체와 이익집단으로
부터 품격유지비까지 받아 챙기는 날도적이나 마찬가지로 행세해 왔다.
이런 오만방자한 국회의원들의 부정과 부패는 공직사회까지 비리의 판도라 상자로 만들고
공직 사회는 이를 빌미 삼아 기업들까지 부정과 부패와 비리의 은신처로 연계되어 갑과 을의
관계를 만들어 이익집단화 하므로 국민만 손해보는 사회환경을 만들었다.
어쩌면 국회의원만 되면 부정과 부패와 비리의 달인들이 국회의사당에 모여 그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쓰고 국민을 위한 답시며 여당이나 야당을 가리지 않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하는지 모를 일이다.
국회의원에게 품격유지비를 상납하는 비리 단체와 또 품격유지비 명목으로 이권단체들로 부터
검은 돈을 갈취하는 권력의 뒤안길엔 조폭 세력들까지 합세되었다면 부정 부패 비리의 칼날에
상처받지 않을 국민은 없는 셈이 된다.
박근혜대통령은 오직 국민만 믿고 국가경영을 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과 부패와
비리와 싸워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정부 내 각 부처별 부정부패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권장코자 한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부정부패비리에서 부터 박근혜 정부의 현 시점까지
창조경제를 위한 새로운 국정운용 프로그램을 발빠르게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지역간 세대간 빈부격차간 이념간 갈등은 치유되지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이란 잘못된 타성은 그 권력으로 부터 갑과 을의 관계로 전락되고 이에 따라서
국회의원들의 품격유지비 명목은 다름 아닌 이익이나 이권 단체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대변자 노릇을 구린내 가득한 국회 스스로가 해 왔는지 정부는 이제라도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우리는 지도자의 인물난을 탓기도 하고 그 놈이 그놈이란 막말을 하면서도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찾는데 게을리한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병역기피나 재산늘리기와 탈세 뿐 아니라 부정부패를 일삼기에
위장전입은 공식적 수순이었고 이런 현상은 결국 국회의 평가절하와 사회각 분야에서
리더십의 위기까지 초래하고 말았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자리가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부정과 부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고 더하여 부정과 부패로 그 품격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국회의사당에 입성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비리의 표본이었던 셈이다.
지난 시절, 우리의 성장 과정에는 많은 것을 생략하고 사회적 중요한 덕목들을 건너뛸
수 밖에 없는 숨가쁜 와중에서 웬만하면 눈 감아 주는 것으로 내실을 기하지 않았던게
사실이고 어쩌면 필연적인 선택이기도 했다.
개판같은 국회가 이익과 이권단체들로 부터 품격유지비를 갈취 받아야 할만큼 썩었다면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세와 그 정신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즉했으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비리를 꽤뚫어 보는 일본의 망언과 망발이
계속되겠는가.
솔직히 말해 김대중과 노무현의 부정선거는 이명박의 나에겐 적이 없다는 망발로 부터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촛불시위를 불러 왔고 문재인과 안철수라는 엉터리 정치 세력이
쿠데타 처럼 지역간 세대간 갈등을 조성하는데 부정과 부패와 비리가 그 중심에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부정과 부패와 비리의 북한을 찬동하는 종북좌파 세력과 친북 좌익 세력을
용인하고 있는 국회의 운영 방식은 부정부패비리의 권력에 접근하는데 익숙하게 처신 되었기에
반성이나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게된 터였다.
권력에게 부당하지만 품격유지비 명목으로 상납을 하고 아부하면서 쉽게 이권을 챙기면 되는
오늘의 국회가 되기까지 지난 정부와 언론과 국민 모두가 반성해야 할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나쁜 국회의원을 닮아 이제는 정치인의 몰염치가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있다.
이토록 썩고 부패한 것으로 국회의원은 그 친인척들을 보좌관으로 쓰는 것은
다반사이고 뒤질세라 드러내 놓고 공직까지 대물림하는 관리들 또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한 통속이 되어 나라의 경쟁력을 좀 먹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