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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계에 있어 保守右翼과 急進左翼(우리가 상식으로 잘못 부르는 우파와 좌파)의
이념적 스펙트럼은 文昌克 시국에 새누리 새정치가 한통숙이 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 무의미해졌다고 판단된다.
여의도 현역 정객(not State-man but politician)들의 출신성분을 보면 이는 필연지사다.
세계사조로는, 지금의 4 50대는 7 80년대 독일의 하머스와 미국의 어느넘 등 등과 같은
시장민주주의 방관자의 영향 하에서 공산주의에 대해 애매모호한 知識을 받아들이며 성장했고,
국내정치풍조로는 3공 5공을 군사독재라며 저항한 항거정치프로 金大中과 金泳三의 문하생으로
反政示威의 투쟁일변도의 청년기를 살았다.
그런 여야의 同一門下生들이 지금 여의도 議政壇上을 점령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들은 개인적 이해타산으로 여야 발길을 선택은 했지만 더이상 정치이념에 억매일 필요없이
立身揚名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손들어주면 되게끔 정치풍조가 지금 많이 변한 것을 잘 알고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 되고, 오늘의 벗이 내일의 적수가 되는 신조 없는 政治暗市場 거래가
거리낌없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 지금 여의도 정치마당의 모습인 것이다.
이번 文昌克 국무총리 후보지명파동에서 새누리당 집안의 갈팡질팡, 야권의 강공에 무릎꿇는
줏대잃은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면서 새누리당의 用途廢棄 시기가 왔구나하는 생각을 금할수가 없다.
사기放送 한마디에 민심이 헤까닥하고, 거기 편승하여 개인적 청치야욕이나 채우려는 정상배들
(서청원 김무성 감한길 박지원 안철수 그밖에 잡것들)이 판을 치는한 한국의 정치발전은 없다.
문창극파동을 겪은 의식있는 국민은 차제에 진성 보수정당의 등장을 간절히 요구한다.
적극 후원할 정신올바른 사람 기업 많다는 것을 당로자는 유념해 주기바란다.
하루빨리 창당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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