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특수전 전략과 기습남침 루트 땅굴
한반도 위기 상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북한의 군사적 동향에 더욱더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남한 침투용 북한 땅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북한군 특수부대 장교 출신인 탈북자 임천용 씨를 만나 북한의 땅굴 테러 가능성과 땅굴 침투 훈련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땅굴이 왜 북한에 필요한가에 대해서 질문할 때 "땅굴은 특수전 부대의 남한 배후교란작전을 위한 것"이며 "특수전 부대를 위한 유일한 작전 루트라고" 말했다. 또한 "생화학 무기는 생물무기와 화학무기로 분류하며 화학무기에서는 살인 가스 같은 게 대표적인 살상무기며 특히 생물무기가 위험하고 치명적이라"며 "7내지 10제곱킬로미터의 10킬로미터 정도가 살포되면 인구조밀도에 따라서 백만 명 이상이 살상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수전 부대 20만이 땅굴로 다 내려오는 것이 아니"며 "몇 개 대대만 침투해서 생화학물질을 가지고 들어와서 30~40kg만 구역 나누어서 살포하면 남한은 완전히 전멸된다"고 말했다. [주간한국]
땅굴은 북괴 특수전 부대의 작전루트
땅굴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관통되어있다는 것이 핵심
20만명에 이르는 특수부대는 요인암살 및 테러, 기간망 파괴, 주요시설 점거, 미국인 인질전략의 핵심전력
결론
박근혜정부는 결단을 내려 국가안보의 치명적 급소인 땅굴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