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25
한국 내 탈북자 단체,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
한국 내 탈북자 단체가 경기도 김포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25일) 새벽 1시쯤 대북 전단 20만 장과 1달러 지폐 천 장,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소책자 400권 등을 10개의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전단에는 핵 도발 위협과 개성공단 중단 조치 등으로 남북 긴장을 고조하는 북한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 13일 김포시 문수산 주변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Voice of America
요약
지금 대북전단 살포는 북괴의 전면전 능력을 교란시키는 심리전의 결정적 카드이다!!
내부체제 결속과 전쟁분위기 고조의 맥을 끊어버리는 공격적 노림수이다.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열렬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