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익대사"의 긴급 시국진단...
---국가존립의 결정적 위협은 내부의 적(양동안)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바로 아래가 아닌가 합니다... "베트콩은 그런 시민운동단체들의 지도부에는 사회에서 ‘저 사람은 절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라고 인정되는 명망가들을 내세우고 실무 부서만 베트콩 신분이 노출되지 않은 베트콩 요원들이 장악하도록 했다" (아래 퍼온글 중에서)지금 대한민국의 실무 부서는 모두 중장년의 좌익들이 장악한 듯 하고, 장(長)에는 대부분 기력이 빠진 늙은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국민이 보기에도 추진력 있고 박력감이 있는 사람들이 국가 요직에는 정말로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역으로 인터넷 논객 중에서는 정말로 국가 요직에 가실 만한 노익장과 백전노장의 강력한 애국인사분들이 많이 보입니다...현재 진짜 "애국논객"인지 "위장한 애국논객"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 정권에 포섭된 사람들을 우익인사로 믿고 지지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암튼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 김대중과 노무현 때 전작권 전환 및 한미연합사 해체에 동조한 인물들이 계속 국가 요직에 앉아 있고, 또 학계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명단에 이름 올린 교수와 민노당(=통진당) 지지 교수들이 버젓이 (부)원장과 회장 등의 자리에 앉아 있고, 게다가 "세월호"와 같은 대형 사건사고와 더불어 "국가정보원"이 정권 초기부터 야당과 검찰 등등에 의해 계속 수세(守勢)에 놓이는 것을 볼 때, 우익 군부+우익 국정원+우익 기무사+우익 검찰+우익 경찰+우익 종교인+우익 논객 등등은 일분일초라도 초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국가와 국민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현재 북한의 핵무기와 남침 땅굴의 전면적인 방어책을 내놓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언제 멸망할지도 모르는 매우 위급한 상황입니다...현재 국방력과 군사력이 북한과 1:1로 비교해서 뒤쳐지는 이상, 경제발전과 문화융성과 통일대박 등등 모두 개소리입니다...따라서 북한과 1: 1로 맞설 수 있는 육군 100만 양성, 특수부대원 10~20만 양성, 군 복무 기간 늘리기, 핵무기 개발 내지 미국의 전술핵 배치 등등... 전세계 역사에서 미국 등 외부에 자기 나라 운명을 모두 맡기고 의존하다가, 한 순간에 지도 상에서 사라진 매우 나약하고 의존적이면서도, 비자주(非自主)이고 비자립(非自立)적인 국민과 국가가 몇몇 있었습니다...왜 박정희 대통령이 1972년부터 비밀리에 목숨을 걸고, 핵무기 개발을 하셨는지 몸소 깨닫도록 노력해야 하고, 또 현재로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순간에 모두 죽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기존 정치권에서 정말로 자유로운 차지철, 박종규, 박정희 등과 같은 20대~40대의 젊은 사람이 나와서, 좌익에 포섭된 교활한 위장 논객들과 외세에 빌붙어 정치하는 세력들을 모두 쳐내야, 그나마 한 가닥의 희망을 걸 수가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 반드시 우익 군부가 아니더라도, 국민여론을 70% 정도 받을 수 있는 "애국세력"이 나서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리고 대통령도 미국과 중국처럼, 5년+5년의 10년 정도 하는 중임제 방안도 검토되어야 하고, 또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과 같은 좌익 정권이 더 이상 들어서지 않는 실질적인 방안도 법률적으로 강구해야 합니다...일례로 전자개표기 조작, 비밀 기관인 국정원 직원과 국군기무사 직원의 상부 간첩의 反국가적 행위의 공개 등등...★ 추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세월호" 침몰은 마치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당시 군사전문가에 따르면, 대구지하철 테러에 소형핵무기가 사용되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단 1~2시간만에 시체가 하얗게 산화된 것과 김대중과 노무현 때 북한을 자주 들락날락 한 것 등을 통해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이론입니다...또 기장은 승객이 탈출하지 못하게끔, 마스터키를 꽂아 놓고 혼자서 탈출을 해 버립니다...또 뒤 이어 오는 열차는 앞 열차가 불이 난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열차를 불이 난 열차에다 가까이 붙여 놓고, 역시 36계 줄행랑을 해버립니다... 이러한 일련의 대형사고에 대해, 본인은 국내 각 계층에 침투된 북한 간첩과 종북좌익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애국세력과 국민을 교묘하게 사건사고로 위협하여 공격 파괴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세월호" 침몰 위치가 휴전선 부근도 아닌 전남 진도군이기 때문에, 본인은 내부 불순세력들의 고의적인 테러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북한"도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세월호" 선박과 관련된 인물은 철저하게 수사의 대상이며, 또 "세월호"와 관련된 국정원 직원과 기무사 직원과 해양 경찰과 해군 등등 역시 수사의 대상입니다...현재 프락치들이 곳곳에 침투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암튼, "내부의 적"을 잡아내어야 합니다... 끝으로 국가와 국민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참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본인만이 아닐 것입니다...
=======================================================♣ 국가존립의 결정적 위협은 내부의 적(양동안)모든 사물의 유지와 변화에 있어서 사물의 내적 모순은 사물의 외적 모순보다 우월한 작용을 한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 정도가 심하다는 점은 세계역사가 입증해준다. 세계역사를 보면, 아무리 작은 국가라도 내부의 적이 없이 국민이 잘 단결해 있으면 외적의 공격에 쉽게 붕괴된 경우가 없고, 아무리 많은 군대를 가진 강대한 국가라도 내부의 적이 많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상태에서 오래 존속한 경우가 없다.
국가의 존립에 대해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까닭은 사물의 본질에서부터 비롯된다. 모든 사물의 유지와 변화에 있어서 사물의 내적 모순은 사물의 외적 모순보다 우월한 작용을 한다. 모든 사물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국가의 존립에 대한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의 영향 차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내부의 적들은 기존 정치체제나 국가의 혼란 및 와해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투쟁을 전개하기도 하고, 대중에게 허위정보나 국가에 해로운 감정을 전파하여 대중여론을 오도하고, 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존립에 필요한 일을 방해하거나 그런 일의 수행에 협조하지 않도록 만드는 투쟁을 전개한다.
내부의 적 때문에 국가가 쉽게 붕괴된 20세기의 가장 극적인 예는 월남(南베트남)이다. 반공국가인 월남의 내부의 적들은 공산국가인 월맹(北베트남)의 지휘를 받아 1960년 월남 민족해방전선(통상 베트콩이라 불렀다)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그 산하에 월남 인민해방군이라는 군사조직을 만들어 월남을 붕괴시키기 위한 군사반란을 전개했다.
베트콩은 이처럼 군사반란을 전개하는 것과 병행하여, 대중으로 하여금 월남 정부의 베트콩 반란 진압 및 월맹에 대한 대결태세를 방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상경향의 시민들을 끌어 모아 대규모 시민운동단체를 만들어 투쟁했다. 베트콩이 비공산경향의 시민들을 끌어 모아 만든 시민운동단체는 ‘평화운동’(1962년), ‘월남 민족자주운동’(1964년), ‘평화수호위원회’(1965년), ‘민족민주평화세력연맹’(1968년) 등이다.
베트콩은 이들 시민운동단체들을 결성함에 있어서 베트콩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은 베트콩 요원들을 앞세워 공작했다. 공작 요원들은 베트콩이 아닌 것처럼 행세하면서 다양한 사상경향의 반정부인사 및 사회저명인사들을 접촉하여 순수한 평화운동-민족운동을 하자고 설득했다. 그러한 위장공작으로 인해 심지어는 반공인사들까지 그런 시민운동단체에 참여하게 되었다. 베트콩은 그런 시민운동단체들의 지도부에는 사회에서 ‘저 사람은 절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라고 인정되는 명망가들을 내세우고 실무부서만 베트콩 신분이 노출되지 않은 베트콩 요원들이 장악하도록 했다. 시민운동단체들은 실무부서를 장악한 베트콩 요원들의 계획에 따라 활동했다.
‘평화운동’, ‘월남 민족자주운동’, ‘평화수호위원회’, ‘민족민주평화세력연맹’ 등 베트콩이 조종하는 시민운동단체들은 베트콩을 월맹에 대해 독립적인 민족주의세력이라고 변호하면서, 월남 정권과 베트콩 간의 적대행위 중지, 월남 정권과 베트콩 및 월맹 정권 간의 평화협상 개최, 미군의 월남전 참전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집회·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의 평화운동은 월남 정부군 장악 지역에서만 전개되었고, 베트콩 점령 지역이나 월맹에서는 전개될 수 없었다(그런 곳에는 들어갈 수도 없었으니까). 따라서 그들의 평화운동은 월남 정부군의 전쟁수행에만 타격을 주었다.
내부의 적들이 전개한 이러한 평화운동과 민족자주운동의 영향을 받아 월남의 대중은 베트남 전쟁의 사상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미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을 비판했다. 월남 국민들은 미국이 월남 국민에 대한 공산당 지배를 방지하기 위해 참전한 사실을 무시하고, 미군이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베트남인들을 살상하는 것만 나쁘게 생각했다(그랬던 월남 국민이 월남 공산화 후 월남에서 대거 탈출했으며, 탈출 월남인의 압도적 다수가 자기들의 최종정착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매우 역설적이다). 월남 대중은 또 평화운동-민족자주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쟁을 무조건 혐오하면서 월남이 망하더라도 평화만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 결과 대중은 미군에 공격당하는 베트콩군을 민족주의세력으로 착각하여 동정하고, 심지어는 자기 나라 군대인 월남군의 베트콩·월맹군에 대한 전쟁수행에도 협조하지 않게 되었다.
동족 간에 전개되는 전쟁에서는 대중의 협조를 받지 못한 군대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월남은 미국의 엄청난 군사적·경제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베트콩·월맹군에 패하여 1975년 4월 30일 붕괴되고 말았다. 북한이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연평도를 포격하는 전쟁도발 행위를 자행한 후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보고 있으면 지난날 월남에서 내부의 적들이 월남을 붕괴시키기 위해 전개했던 투쟁들이 연상된다.
양동안(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자료 출처: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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