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에 목사에 중까지 온통 나라가 종교인들 난장판이다. 성직자면 성직자 답게 갈길을 갈 것이지 뭔 욕심들이 그리 많아 잿밥에 눈이 멀어 현실정치를 기웃거리는가. 특히 부처는 일체의 번뇌망상으로부터 자유로울 것과, 부처 나 자신은 신이 아니니 공부해서 나와 같이 되라는 가르침은 외면한채 세속의 권력을 탐하고 있다.
이 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그들을 위해 낮은 곳으로 임해야 할 성직자가 이념과 권력을 위한 팔뚝질에 나선 것은 아무리 이쁘게 보아 주려 해도 더러운 성직자의 탐욕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조계종은 그간 추하디 추한 권력다툼을 벌려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양아치 건달까지 동원된 권력쟁탈의 아수라장은 더러움의 극치를 보여 주어왔다.
나는 모태신앙이 불교일정도로 신실한 불교집안에서 성장했다. 지극한 어머니의 불심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왔던 불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에 권력을 향한 추한 팔뚝질을 보며 더러운 땡초놈들을 쓸어내지 않는 한 불자로서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팔뚝질하는 중놈들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정권퇴진을 외치기 전에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그간 보여 주었던 더러운 암투는 더 이상 화제거리가 되지 못할 정도로 반복되는 중놈들의 더러운 권력다툼이다. 현재 강남 노른자위 절간 봉은사를 둘러싸고 중놈들간에 더러운 권력투쟁을 벌리고 있다. 절간 하나 차지하자고 온갖계파가 몰려 추한 암투를 벌리는 놈들이 정권퇴진을 운운하니 가소롭다.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알토란 같은 현찰 사찰 주지 임명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중놈들의 몽둥이, 철의자·밧줄, 소방 호스는 전형적인 양아치가 애용하는 무기이다. 결국 중놈도 시장 난전의 양아치에 불과한 놈들이다.
더럽고 더러운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지켜본 성철스님이 조계종 종정 취임을 하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고 이른 것을 조계종 땡초놈들은 생각좀 해봐라.
부처가 이른 가장 큰 죄악은 탐욕이다. 권력에 맛들인 중놈들이 세속권력을 탐한 것은 어떤 이유를 들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불자로서의 죄악이다.
야 이씨발새끼 중놈들아... 우리 어머니가 부처 앞에서 그간 들인 공덕이 아깝다. 니들이 중이면 나는 부처 애비다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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