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親日)은 선린이고 친북(親北)은 반역이다
1. 책 소개 --- 1P
2. 표지 --- 3P
4. 머리말 --- 4P
5. 목차 --- 6P
< 1. 책 소개 >
친일의 코페르니코스적 전환, ‘친일은 선린이고 친북은 반역이다’
자유논객연합은 시사를 논하는 전국의 시민논객들이 모여 있는 단체다. 이 단체에서 책을 내놨다. 제목을 ‘친일(親日)은 선린이고 친북(親北)은 반역이다’라고 붙였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자유논객연합 사이트인 논객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논객들이다. 이 책은 논객들이 논객넷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 엮어진 것이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논객들인 만큼 출신 지역도 전국 팔도에 퍼져있다. 서울과 강원도 산골, 제주도 바닷가 마을까지, 활동 지역도 다양하고 저자들의 직업도 다양하다. 교장 출신 퇴직자에서 자영업자, 직장인, 대학생까지, 20대에서 80을 바라보는 노인장까지 연령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일관적이다.
이 책은 좌익정권에서 내세운 친북반일(親北反日)을 비판하고 있다. 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반일은 극성을 부리고 오히려 종북은 민족이라는 미명 아래 과도하게 미화되곤 했다. 그러나 이 책의 논객들은 친일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선린사상이고, 반일은 시대에 뒤떨어진 수구사상이요, 반대세력을 숙청하기 위한 종북세력의 ‘죽창’에 다름 아니라고 비판한다.
노무현 정권에서는 ‘친일인명사전’을 만들고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친일파’라는 딱지를 남발했고, 문재인 정권에서는 죽창가를 부르며 일본을 향해 돌격하라고 선동했다. 좌익정권은 이승만 박정희에게도 친일파 딱지를 붙였고,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와 심지어 대한민국의 역사에마저도 친일파라는 딱지를 붙였다.
좌익정권은 1백20년 전의 일본에는 엄격하면서 60년 전의 북한에게는 무한한 관용을 베풀었다. 일본은 일제 강점기의 과거사를 수십 번 사과했고, 북한은 6.25 침략을 사과하기는커녕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데도 그랬다. 그래서 자유논객연합 김동일 회장은 “다시는 이런 정신 나간 정권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도록 국민을 계몽하기 위하여 이 책은 발간되었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를 언급하는 것은 친일의 잔재이니 친일잔재를 청산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버릴 때 우리 내면의 광복은 완성될 것”이라는 모순적인 주장을 했다. 1백 년 전의 실체도 없는 친일잔재 청산을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혐오와 증오였다.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안보와 경제 등의 협력 파트너가 됐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이 반복될 것이 자명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는 극과 극이다. 문재인은 과거를 말하고 윤석열은 미래를 말하고 있다. 좌파는 증오를 주장하고 우파는 상생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도 그렇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이웃끼리 이제는 과거와 증오에서 벗어나 상생과 미래를 향하여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을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 2. 표지 >
< 3. 머리말 >
이 책은 자유논객연합이 운영하는 논객넷에 게시된 글 중에 주제에 맞는 글들을 추려내어 만들었다. 논객넷 논객들의 글을 책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집과 2집이 글쓴이 논객 위주로 글을 추려내어 책을 만들었다면 이번 3집은 특정한 소재의 글들을 추려내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 초지일관 드러내고자 하는 소재는 '친일'이다.
2019년 3.1절 기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아직도 사회에서는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빨갱이라는 단어는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이다"
문재인 정권의 반일 캠페인에 부응하여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SNS에 '죽창가'와 '토착왜구'를 올리며 반일선동을 부추겼다. 죽창가는 반체제인사였던 김남주가 동학농민운동을 기념해 작사한 노래였고, 토착왜구는 한국인이면서도 일본 편을 든다는 이유로 국민을 비하하는 용어였다.
친일파와 토착왜구는 문재인 정권 내내 횡행하던 문재인 정권의 주력 무기였다. 빨갱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고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경쟁 세력을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변형된 색깔론의 주인공이었다.
문재인의 친부는 일제시대 흥남시청 농업과장으로 알려졌다. 농업과장은 일제의 양곡 징발을 담당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일본의 고쿠시칸대학에 유학했다. 고쿠시칸대학은 민비 시해 사건을 일으킨 일본 극우 집단인 겐요샤(玄洋社)가 설립한 재단으로, 황국과 욱일기를 강조하는 극우 대학으로 유명했다.
문재인 정권의 논리대로라면 문재인도 친일파요 토착왜구였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친일파 굴레를 씌우고 반일을 강요하면서, 자기 딸은 일본 우익대학에 유학을 보냈다고 일본 언론들은 비웃었다.
유니클로 잠바를 입었다는 이유 하나로 문재인 세력은 국민을 향해 친일파로 공격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가. 10억 원이 넘는 '야스쿠니 신사 뷰' 아파트를 가진 의원이 민주당에 있었고, 어느 보고서에는 일제 렉서스를 이용하는 의원들은 대부분 민주당 의원이었다. 그리고 친일파 자손들이 가장 많았던 정당이 민주당이었다. 문재인과 노무현은 동양척식회사 관련 소송에서 서류위조까지 하면서 친일파였던 김지태 씨 유족의 변론을 맡아 승소했다.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친일파 정권이요, 토착왜구 정권이었다.
토착왜구라는 용어도 동학농민운동의 농민을 비하하는 용어였다. 동학농민운동의 주체세력은 농민 등 민중세력이었고, 이를 진압하는 주력 세력은 양반세력이었다. 당시 동학농민운동을 진압하는 양반세력이 농민세력을 비하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용어가 토착왜구였다. 문재인 정권은 동학농민운동을 동학혁명으로 추대하며 성대한 기념식과 기념공원도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토착왜구라고 비난한 셈이다. 무식하면 조상 묘를 뒤집는 법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상황,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문재인 정권의 모순을 비웃고자 했다. 1945년에 일본제국은 멸망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두 세대가 흘러 당시 친일을 했던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일제시대에 코흘리개 유년 시절을 보냈던 노년층이 일부 생존해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국민은 일제시대를 구경도 못 해본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에 친일파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은 존재하지도 않는 친일파를 때려잡겠다며 귀신과 싸우고 있다. 이런 정신 나간 정권이 다시는 이 땅에 태어나지 않도록 국민을 계몽하기 위하여 이 책은 발간되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일본을 사랑한다. 일부 빨갱이 사상에 젖은 극소의 무리가 ‘노재팬(NO JAPAN)’과 반일(反日)을 선동할 뿐이다. 코로나 사태가 잦아들면서 일본 관광에 나선 한국 관광객은 7천%가 증가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이게 대한민국의 국민 정서다.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 국민도 일부에 불과하다고 일본인은 말한다. 어디에나 혐한은 존재하는데, 한국의 좌익언론들이 반일을 선동하기 위하여 일본의 혐한을 과장 왜곡 확대했을 뿐이다.
이 책의 본 목적은 문재인 정권이 망가뜨려 버린 한일 친선을 복구하는 데 일조하기 위함에 있다. 한일 민간외교의 가교가 되기 위하여 이 책을 일본 국민에게 바친다. 이 책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일본 국민이 읽게 할 계획이다. 한국에도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일본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 그리고 이 책에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발생한다면 부용회 할머니들을 위해 쓰겠다. 일본을 좋아하는 것이 친일이라면 우리는 친일파요, 토착왜구다. 이게 빨갱이보다 종북파보다 품격이 있고 이성적이고 애국적이다.
자유논객연합 비바람 김동일 회장
<4. 목 차 )
권두사 ❙ 5
북한에 있는 것과 없는 것 ❙ 6
靑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 ❙ 8
머리말 ❙ 11
최성령
- 나는 친일파가 되어 돌을 맞겠습니다 ❙ 19
- 위안부 할머니와 우리 삼촌 ❙ 25
비바람 김동일
- 오사카성(城)의 해자(垓子)를 보다 ❙ 32
- 위안부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선 ❙ 37
- 영화 ‘군함도’와 경성의 ‘딴스홀’ ❙ 41
- 반일(反日)은 문재인 정권의 종북(從北) 정책 ❙ 46
- 독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 49
나두 전태수
- 동해, 일본해에 대하여 일본 지식인들게 ❙ 54
서석영
- 박정희는 친일파다 ❙ 57
탈존 신동화
- 나는 친일파 후손 ❙ 61
현산 김형도
- 친일 프레임 타파하지 못하면 총선승리 어렵다 ❙ 67
- 좌익이 반미 반일을 선동하는 이유 ❙ 70
-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모함 매도하는 이유 ❙ 73
조고아제 조광제
- 나는 친일파다, 대신 너는 빨갱이다 ❙ 75
- 민비를 명성황후로 격상시킨 것도 친일장사를 위한 것 ❙ 77
- 위안부의 거짓말 (온종일화롯뿔) ❙ 81
운지맨 최재범
- 친일이 애국이다 ❙ 84
- 좌익들 눈치 보지 말고 더 당당하게 친일하라 ❙ 87
남자천사 이계성
- 문재인은 친일장사로 정권을 잡고 공산혁명까지 몰아가 ❙ 89
- 부도덕한 패륜인간 윤미향 덮기 나선 민주당과 문재인 ❙ 92
- 더불어민주당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제2의 세월호 유족으로 만들지 마라 ❙ 95
- 한미일 연합훈련을 친일국방이라 선동하는 이재명 ❙ 98
토함산 이재우
- 일본을 주적으로 만들고 있는 미친 정권! ❙ 102
- 국민을 친일잔재로 몰아가는 대통 ‘놈’ ❙ 104
신백훈
- 불태워질 세한도를 구한 일본인 후지쓰까에 감사한다 ❙ 107
오대산 오을탁
- 중국은 되고 일본은 안 된다? ❙ 110
안동촌노 김성복
- 종북좌파들의 계획적인 한일 경제전 ❙ 112
황금룸 김성태
- 조선의 노비 해방은 일본이 했다 ❙ 115
안티다원 강동선
- 일본으로 간 외삼촌 ❙ 118
빨갱이소탕 이한출
- 친일파 빨갱이 주사파를 논한다 ❙ 121
청원 민관식
- 차라리 나는 ‘新친일파’가 되겠다 ❙ 125
- 문재인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하여 거짓말을 한다는 증거들 ❙ 128
하늘과땅사이에 조상현
- 그래 나는 친일파다, 어쩔래? ❙ 133
- 문가(文家)는 친일잔재 청산대상 아닌가? ❙ 135
도형 김민상
- 이재명은 친일행위보다 친북행위 규탄하라! ❙ 137
우익대사 김진철
- 중국의 유학생활에서 경험한 일본인과 중국인의 관계 ❙ 140
동남풍
- 독도 무력점령 ❙ 145
- 독도와 대마도 ❙ 151
손승록
- 친일이 애국이다 ❙ 157
정문 최구섭
- 나는 친일파다. 그리고 일본국에 사과한다 ❙ 161
- 일제시대의 한글 문화 ❙ 165
- 친일청산이 아니라 반공과 멸공이다 ❙ 172
- 독도 새우를 창조한 찌질한 정권 ❙ 176
- 친일파라는 만능무기 ❙ 179
- 에도시대의 난학(蘭學) ❙ 183
산동거사 오병규
- 문재인은 또 반일 전쟁인가 ❙ 188
- 위안부 합의의 다수결 ❙ 192
- 친일(親日)을 하자! ❙ 194
- 토착왜구(土着倭寇)와 도래왜구(渡來倭寇) ❙ 199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 204
- 정상혁 보은군수를 위한 변명 ❙ 209
- 조선인의 끝간 데 없는 선동과 민족주의 ❙ 211
- 토요타(豊田)家와 토착왜구論 ❙ 214
- 친일(親日)과 부역자(附逆者) ❙ 218
- 나는 토왜(土倭)로소이다 ❙ 223
- ‘어쩌다 나까사끼 짬봉’을 출간하고서 ❙ 227
- 국익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버린 문재인 ❙ 230
- 오뎅과 어묵 ❙ 232
- 애국(愛國)과 국익(國益) ❙ 235
- 일본 열등감에서 벗어나자! ❙ 240
- 일본은 무죄다 ❙ 243
- 동상과 우상 그리고 소녀상 ❙ 248
- 토착왜구라고 애국심이 없겠느냐? ❙ 252
-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 254
- 아베와 문재인의 개싸움 관전평 ❙ 258
- 위안부와 부용회(芙蓉會) ❙ 262
- 일본을 위한 변명 ❙ 267
- 빚쟁이와 한미일의 관계 ❙ 271
- 친일론과 빨갱이론 ❙ 276
부록 《일본의 사과 성명 총 52회 목록》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