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사퇴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을 두고 야당은 '은폐 시도'며 공세를 펴고 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사표 수리로 공직기강 비서관실 감찰을 중단시킨 것은 '권력형 학폭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막으려는 것은 아닌지 또 다른 의혹이 생겨나고 있다"며 "대통령실의 조치가 교육청 조사에 영향을 미치거나 피해자 측에 또다시 고통을 주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자녀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7시간 만에 사표를 제출하고, 대통령실은 감찰에 들어간 지 4시간 만에 이를 즉각 수리했다"면서 "이례적인 신속한 조치에 대통령실은 '엄중하게 대응하려는 차원'이라며, '사안이 중징계에 해당하지 않아 사표 수리에 문제가 없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4시간 동안 무엇을 점검하고 확인했기에 사안이 중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내로남불 정청래 아들은 여중생 성추행을 하고도 여전히 민주당 의원과 최고위원을 하며 당내 입지가 탄탄한데 대통령 의전비서관 딸이 후배 여학생을 폭행한 것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민주당이 꼬리자르기 면직이란다.
더불어성추행당은 21일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폭' 의혹으로 사퇴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을 겨냥해 "말로는 엄중한 대처라고 하지만 권력형 학폭 은폐에 대한 감찰 무마를 위한 '꼬리자르기 면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김 전 비서관은 부모로서 책임을 느끼면서 사표를 제출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 잘못 있는 사람이 책임을 졌고, 이를 허락한 것이 무슨 '꼬리자르기 면직' 이라고 지적을 하는 것인가?
그럼 이 대목에서 정청래 아들의 성추행 행위를 들여다 보자. 정청래 아들이 2015년에 또래 여중생을 성회롱 및 성추행을 하고도 3년 째 같은 학교에 다녔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정청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고,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피해 학생을 조용히 지나가기를 원했지만 정청래 아들은 이듬해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라는 등의 성회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피해 여학생이 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정청래 아들은 학교폭력자치위원회 결정에 따라 하루 8시간씩 총 40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고, 부모도 교육을 8시간 이행했으나 2017년 초 가정법원 재판결과에 따라 다시 한 번 아이는 교육 40시간, 부모 교육 8시간 이수 명령을 추가로 받고 또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김승희씨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였지만, 정청래는 더불어성추행당 최고위원을 하며 아들이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1년 뒤에 다시 성희롱을 했었다는 죄의식 없이 기고만장하고 있다.
정청래는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은퇴를 했나. 현재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내 입지가 탄탄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거의 다 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란 평가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이던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고, 이후에도 원색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송치했다.
정 최고위원 아들은 지난 2017년 3월 법원으로부터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령받았다. 부모도 8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받았다. 하지만 학교 측은 정 전 의원 아들을 전학시키는 등의 조치는 하지 않았다.
2년 동안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 여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학교 측 조치가 미온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런 대도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초등학생 3학년 딸이 2학년 여학생을 때린 것에 책임을 지고 의전비서관에서 사표를 내고 대통령이 즉각 수리한 것이 왜 잘못되었다고 더불어성추행당이 시비를 거는 것인가?
이런 대도 민주당이 김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과 대통령을 비난할 수 있다는 것이 내로남불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