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뉴욕타임스는 이른바 ‘활자매체의 최강자’라고 불리운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평가받고 일컬어질 만도 하다.
뉴욕타임스라는 미국 일간신문의 이름에 뉴욕이라는 지명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 신문이 지역신문에 머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여론, 문화예술, 생활정보, 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저널리즘의 진수(眞髓)를 보여주며 언론계를 선도(先導)하고 있다.
비록 영상매체의 약진에 따라서 활자매체의 영향력이 과거와는 달리 비교적 대폭 줄어들었다고 말해지지만, 활자매체는 타매체와는 다른 그 고유한 기능과 특성 및 경쟁력이 있고 특정 계층이나 분야를 대상으로 할 때는 더욱 그러한 면이 있다.
특히 지식인이나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제작되고 유통되는 뉴스와 정보, 지식의 측면에서는 활자매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매체이다. 인류역사의 진행과 발전과 더불어 여러 종류의 뉴미디어가 앞으로도 출현할 수 있지만, 활자매체를 통한 정보와 지식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평판의 뉴욕타임스! 그러나 고명(高名)한 이름에 아주 걸맞지 않게도, 적어도 한반도 정치 문제에 관한한 뉴욕타임스의 보도와 분석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한반도 정세 분석과 보도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때때로 편향(偏向)과 피상(皮相)의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 지면에서 한국 이슈에 관한 보도가 나올 때마다 최모 기자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기자의 보도는 편향적이고 피상적인 면이 적지 않다. 전세계 지식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한반도 현실과 정세에 대한 이해를 호도할 우려가 있다.
유려한 문체와 창의적 시각으로 뉴스를 만들고 시사를 다루는 뉴욕타임스이지만, 독자들이 그 신문을 읽을 때는 적어도 2가지 측면에서는 조심하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째는 중동 문제를 다룬 보도를 읽을 때이다. 이유는 특정 국가와 그 신문이 관련된 특수성으로 눈이 밝은 독자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둘째가 바로 한반도 정세 분석이나 정치 뉴스에 관한 것이다. 그 신문에서 한반도와 관련된 이러한 뉴스를 읽을 때에는 그 편향과 피상을 항상 염두에 두고 뉴스를 소비해야 한다.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뉴욕타임스는 대한민국 애국자들이 깨어있는 독자들임을 깨닫고,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기사를 보도할 때는 반드시 균형(均衡)을 가지고 본질(本質) 또는 심층(深層)을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2013년 3월 26일
애국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