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등 애국단체들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종북좌파세력과 민주당의 국정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 요구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유청년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우국충정단, 시민의목소리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애국단체들은 “새누리당은 종북좌파세력의 국정원 죽이기를 위한 국정조사요구 절대 수용하지 마라!”고 외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지난 대선 기간 중 민주당은 국정원 대공심리정보국에서 직원 70여명을 동원해 문재인 후로를 낙선 시킬 목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댓글 쓰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나이어린 20대 국정원 여직원의 집을 그 아지트라며 급습해 이틀이나 국정원 여직원을 집 밖으로 못나오게 하고 영장도 없이 집을 수색하고 겁에 질려있는 20대 여직원에 폭언과 막말로 한 여성의 인권을 말살 한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국정원과 국정원 여직원이 사법당국에 불법감금과 폭행으로 민주당을 고소를 한 적이 있다”며 “그러나 검찰은 야당인 민주당과 종북좌파세력의 눈치만 보고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사건은 수사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국정원장이 선거개입을 지시했다면 70명이 근무하는 대공심리정보국에서 지난해 대선 기간에 올린 불법성 댓글이 73건 밖에 안 나올 수 있단 말인가?”라고 따졌다.
이는 한 사람이 수개월에 한 건씩, 그것도 몇 줄짜리 글을 쓴 셈이며 한사람이 하루에 다 쓸 수 있는 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것이야 말로 국정원장의 지시라는 것은 허위로 판명이 된 것인데도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은 이것이 선거법위반의 증거라며 검찰을 압박하고 이에 겁먹은 검찰은 선거법위반 사항도 안 되는 것을 선거법위반으로 국정원장을 기소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국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종북좌파세력들과 민주당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국정원의 공작으로 몰아 박근혜 정부를 무력화 시키고 더 나아가 18대 대선을 무효화 하려는 술수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외칠 예정이다.
애국단체들은 새누리당에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요구하는 국정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를 절대 수용해서는 안 될 것이며 어떠한 압박에도 물러서지 말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민주당과 종북좌파세력들에게는 “만약 계속해서 국정원 죽이기와 18대 대선 무효화 운동을 해 나간다면 우리 애국진영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물리력 행사를 하더라도 끝까지 민주당과 종북좌파세력의 응징을 할 것”이라고 경고할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