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도 박경철이 왜 안 보일까?
눈치가 빠르다고 봐야 하나!
아니면,
삐졌나?
다퉜나?
그렇지 않으면 보궐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발걸음을 끊었나?
시골의사 박경철 정도 되면 주식의 흐름을 읽듯이 선거결과를
조금정도는 감을 잡을 만큼 촉각이 좋으니까 미리 멀리하나.
그렇지 않으면 안철수의 지난 행적과 국가관에 염증을
느꼈다고 보아야 하나?
청춘 콘서트의 명콤비에다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목덜미를
잡혀 서울시장 자리를 헌납할 당시 눈물 콧물을 흘리며 끌어안고
등을 두드리며 쓰라림과 고통을 나누던 사이인데 안철수의
여생을 결정 할 만큼 중요한 시기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가 있다.
묘한 일인데 윤여준 비슷하게 안철수의 맹하고 부족한 화술에
직격탄을 맞고 들어 누웠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이 맞긴 맞는데 알 수가 없구나.
300여명의 많은 멘토 중에 승적 없는 중 법륜 하나만 노원 병에
얼쩡거리며 분별력 떨어지는 보살과 처사들에게 헛소리만 하고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좌우간 안철수와는 오래 사귀며 깊이
정분을 나누는 사람이 없으니 그 성정을 익히 알만하다.
박경철의 예지력과 판단, 그리고 증권시장을 읽는 감을 전제로
판단을 해보면 노원 병의 결과를 어렵게나마 예측을 할 수
있는데 박경철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나 안철수의 대인관계를 보여주는 단면이 되니
좋은 결과는 없지 싶다.
근데,
멘토라는 것이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가 몰라도 300명이
있기는 있나?
뻥 과자 튀기는 소리와 내용 같은데.......
오고 갈데없는 김성식이나 졸졸 시냇물 흉내를 내고 근본이
사라진 송호창 정도가 팔도 엿장수 흉내를 내는 게 고작인데
실제 실력이 있고 명망이 있는 자들이 보이지를 않으니.......
**4.24일 저녁에 법륜마저 비구니 고깔을 빌려 쓰고 출행랑을
놓는 결과가 올 것 같은데 그나마 법륜이라도 있으면 밤거리
다니기도 수월하고 거울이 없어도 면경역할을 해주니 조금은
다행 이였는데 철수가 많이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