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 단체의 발전에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동주님의 제안은 몇몇 회원들부터도 이미 제안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제가 답해 드릴 수 있었던 대답은그런 주요한 사안은 제 혼자 독단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모든 사안에 대해서 논객연합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본 단체의 진로는 회원들이 결정하고 회원들이 운전하는 것이기에김동주님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김동주님의 제안은 역시도 당장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회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그래서 빠른 시간 안에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고총회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최소한 임원회의라도 거쳐서김동주님의 제안을 결정하겠습니다,
본 단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마누라 빼고 다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간판이나 로고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더 나아가서는 본 단체의 발전을위해서라면저의 모든 것도 내려놓을 각오는 항상 있었습니다,그래서 지난 비상대책회의에서도 본 단체의 잡음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회장직을 사퇴하려고 했었지만 통과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단체의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의견도 환영합니다,저는 항상 전향적인 자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김동주님의 제안을 존중하며,그 제안을 결정하기 위하여 조속한 시일 안에모임을 개최하여 안건에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주님 앞날이 항상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람 배상
논객넷(가칭)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비바람 회장님 이하 논객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논객넷이 우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봉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제안 한 가지를 올리려고 합니다.
현재의 논객넷이 출범하는 과정에 있어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지간에도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온 개성 있는 분들이 모이다보니 의견충돌이나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를 저는 수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고 상대를 비난하다보니 골은 더욱더 깊어지고 서로가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는 사례가 허다했습니다.
제가 논객넷의 동지분들이나 이글을 보시는 다른 입장을 가지고 계신 동지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떠한 경우라 해도 우파의 화합을 깨는 비방만큼은 서로 삼가하자는 것입니다. 논객넷의 출범을 놓고도 적지 않은 잡음이 있는 줄 알고 있으며, 서로 가슴에 묻은 말들이 많겠지만 같이 섞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각자가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일도 현명한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서로 오해를 풀고 손을 맞잡는 날도 올 것이라 봅니다. 물론 그러한 결과는 서로가 비방보다는 스스로를 성찰하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전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을 장황하게 늘어놨지만 제가 감히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자칫 우파의 분열로 비춰질수있는 전국논객연합이라는 명칭과 마크, 로고를 내려놓고 새로운 명칭으로 출발하자는 제안입니다.
우리가 애국하겠다고 모여서 명칭하나 가지고 치고받으며 싸우는 모양새도 참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편에서 양보해야 되는 일이라면 논객넷에서 깨끗하게 양보했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어차피 새롭게 출발하는 마당이니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속담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첫 단추를 끼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든 종북과 싸우는 논객여러분들은 우파의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종북세력들과 싸워야할 판에 동지들끼리 칼날을 겨누는 일은 어리석은 소모전이라고 생각하기에 짧은 소견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논객넷의 출범을 거듭 축하드리며, 비바람 회장님 이하 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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