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장관 지명을 받은 자들은 모두 이재명도 대통령 하는데 내가 장관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라는 식으로 뻔뻔하고 내로남불 ㅇㅇㅊ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다 이재명도 대통령 하는데 장관 후보자들 흠이 대수인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 신약 임상시험 로비’ 의혹과 관련해 “저에 대한 피의사실을 말하는 것은 피의사실공표죄에 정확히 해당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저는 지금 기소유예 상태이기 때문에 공소 제기 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청문회 질의 시간에 “한동훈 의원이 김 후보자가 지명된 직후부터 2021년 사건을 다시 꺼내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검찰이 2년 가까이 수사했고, 강모씨에 대해 이미 무죄 취지의 법원 판결도 나왔고, 검찰 처분도 끝난 사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아무 새로운 사실도 없이, 5년 전 종결된 사건을 다시 꺼내 마치 새로운 사실을 찾아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후보자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정권 때 ‘검찰 독재 탄압 위원회’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그때부터 (사실조회 통지가) 하나둘씩 날아오기 시작했다”며 “제 통화 내역을 뒤졌다, 제 후원금 계좌를 수사했다, 금융 계좌를 뒤졌다 등 20여 차례 통지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2년 동안 11명의 검사를 동원해 탈탈 털었다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다”고 했다.
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한 의원이 공개한) 기소 계획서나 문자 메시지, 음성 녹취록이 일반 정치인이 구할 수 있는 자료냐”고 했다. 김 후보자는 “절대 없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그 공익 제보자라는 분도 한 의원에게 자료를 안 줬다고 했는데, 그러면 구할 수 있는 방법이 검찰에서 받았거나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에 보고받은 내용이거나, 둘 중 하나 아니겠느냐”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대정부 질문에서 ‘유출 대상자 범위가 좁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에 동의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수사 자료 유출은) 과거 검찰의 못된 버릇”이라며 “후보자께서 장관이 되시면 이 부분은 철저하게 수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그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기소유예 상태이기 때문에 공소 제기 전이다. 저에 대한 피의사실을 말하는 것은 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말씀도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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