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교활한 사기놀음, 보다 보다 못해 오늘 한 마디 한다.
그의 귀국 일성은 지도자의 그것은 아니었다.
입으로는 가시밭길을 이야기 했지만
그가 하는 짓은 가시밭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었다.
매사에 간만 보고 있으면서
그리고 돌다리를 두들기기만 하고 있으면서
가시밭길은 무슨 놈의 가시밭길이라고 그렇게 떠드나?
그리고 개발 새발 떠드는 소리도 안철수가 떠들면 기사꺼리가 되나?
언론은 왜 그렇게 안철수를 띄우고 있나?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석달도 되지 않았다.
면피 하겠다고 들고 튄 놈이 석달도 못 돼 기어 들어오면서 가시밭길이라니?
말이 되나?
작년 총선에서는 여론이 그렇게 출마를 종용했으나
요리조리 궤변을 늘어놓으며 피하던 인간이
1년도 안 돼서 졸지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면서 저렇게 깝치고 있으니.................
노회찬이가 안철수를 가시밭길로 밀어 넣었다는 건가?
노회찬이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았더라면 안철수에게는 가시밭길도 없었을 터이고
그랬으면 어쩔뻔 했나?
안철수라는 인간, 워낙이 정치를 할 위인이 못된다.
1년전 별 볼 일 없이 빌 게이츠를 만나서 한 수 배우겠다며 난리법석을 떨었다.
결국 망신살이 뻗혀 쪼다되고 말았지만..................
그러던 인간이 3개월여를 미국에 머물면서도
미국 조야의 정치인이나 과학자를 만났다는 소식은 없다.
개미들의 피를 빨아 치부한 돈으로
캘리포니아의 따스한 양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고
춘삼월이 되자 돌아오면서 흰소리만 하고 있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정당을 만들 것이냐고 묻자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며 당당하게 또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다.
이런 깡통이 정치가 어떻고 하며 떠든다.
충분하게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며 그렇게 고상한 단어를 쓰는 인간이
정작 정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니
이 인간이 그러고도 정치를 하겠다고 할 수 있나?
앞으로는 언론도 제발 안철수 이야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빈 깡통이 흔들리면 소음만 나지 좋을 게 뭐가 있겠나?
노원구에 사는 사람들이 제정신이라면
안철수는 지금 거명되는 후보들 중에 제일 꼴찌를 해야 할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