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으면 벌써 잠자리에 들 시간이지만 도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엄밀하게 보면 나와는 무관할 수 있는, 폭설이 내리거나 엄동설한의 동장군이 엄습하거나 나 배부르고 등 따스우니 상관을 아니 한 들 누가 뭐랄 사람 없다. 그런데 잠은 아니 오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저 발끝에서 뒤 꼭지까지 피가 역류하며 분노를 참을 길 없다. 하나 안 보태고 옆에 있으면 비수(匕首)라도 놈의 심장에 꽂아 죽이고 그놈의 살점을 도려 지나는 개에게 던지고 싶은 심정이다.
대학교수란다. 그것도 법을 전공하고 그것을 다시 어린 후학에게 전파하는 교수의 아가리에서 몇 차례의 사선을 넘어 자유대한을 찾아온 탈북난민을 모조리 총살을 시키란다. 무슨 목적으로? 무슨 이유로? 그런 천인공노할 주둥이를 놀렸을까? 단 하나, 그 足같은 개/새/끼 제 놈의 상전을 위한, 적화통일을 위한 2만6천의 탈북양민을 학살 시키라는 것이다. 이게 말이나 될 법한 개수작인가? 이 개/새/끼는 신부의 탈을 쓰고 패악을 저지른 박가 놈보다 더 악질 수구 빨/갱/이다. 이 개/새/끼를 국법으로 다스릴 수 없다면 누군가가 사형(私刑)으로라도 꼭 치죄하기를 믿지도 않는 천주님께 절박한 심정으로 빌고 또 빌어 본다. 각설하고...
어떤 개자식이 먼저 끄집어냈는지 모르지만 근간 이곳‘조토마’에 ‘종북과 종박’이라는 단어가 인기절찬(?)리에 사이버 지면에 횡행한다. 종북(從北)과 종박(從朴)은 과연 무엇이고 두 단어 모두 무조건 지탄과 비난의 대상일까?
좇을 종(從)은 따른다는 의미다. 즉 지난날 종복(從僕)이나 시비(侍婢)따위를 통칭하여‘종’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근간 종북(從北)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우리네 나름의 해석은 북한 괴뢰에 순종하고 놈들의 사상과 이념 따위를 동조하는 자유대한 내의 자생적 빨/갱/이 즉 북괴의 딸랑딸랑 종을 두고 하는 얘기였는데, 이런 해석에 발끈하여 반대급부로 지어낸 단어가 종박(從朴)인 것이다.
어떤 개자식이 종북(從北)보다 종박(從朴)이 더 문제라고 한 모양이다. 이런 얘기를 한 놈은 해골을 도끼로 뻐개서 의학적으로 연구를 해 봐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한 놈이 누군지 모르지만 충분히 연구 대상이다. 그 새끼(또는 그年은...)의 집구석은 100% 콩가루 집구석이 틀림없다.
어떤 가정이든 가장이 있고, 가장이 그 가정을 이끌고 나가는 것이다. 나라라고 다를까? 나라의 가장은 대통령인 것이다. 그리고 그 대통령을 나라의 가장으로 뽑은 것은 국민(식구)들이다. 제 손으로 뽑은 가장을 부정할 사람이 있겠는가? 뽑았으면 당연히‘종(從)’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대통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개/새/끼들이 그 대통령의 통치수단과 방법을 거부하며 따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사실 나처럼 박근혜 대통령을 씹은 놈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그녀를 철저히 지지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왜? 우리의 가장이니까. 너희(누구든..)들 가장을 씹고 흔들어서 잘 되는 집구석 봤어? 내 말은, 박근혜는 별로지만, 그러나 그녀는 나라의 가장이 됐으니 따라야 하는 것이다. 가장이 가장 같지 않다고 패악스런 짓을 한다면 그게 바로 콩가루 집구석인 것이다.
우리 동요 중에‘아빠 힘내세요!’라는 게 있다. 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가장 앞에서 다른 집구석 그것도 우리와 우리 가장을 해코지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괴뢰들에게는 한마디 못하면서 가장에게 패악 질을 하는 개/자식들이 있다면 그놈의 집구석이나 나라가 제대로 될까?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의 가장 질을 그만 둘 때까지 우리는 종박(從朴)뿐 아니라 존박(尊朴)또는 경박(敬朴)하는 것이 바른 길이고 정답이다. 대통령을 안 따르고 누굴 따르냐? 야! 이! 足같은 종북 개자식들아! 내말 틀리?
덧붙임, 엊저녁 늦도록 잠을 못 이룬 사연은....
2만6000의 탈북동지들은 총궐기 하라!
이놈이 대구대학교 법학과 교수라는 것이다. 원래 이놈이 과거에도 카톡 공개토론방 등에서 ‘그렇게 살려고 목숨 걸고 탈북했나’라거나 ‘박정희는 본래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빨/갱/이었다’는 등의 발언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는 과거고 오늘 이 개자식이 놀린 주둥이를 분석해 보자.

위는 놈이 오늘 카톡 질한 내용이다.
"친일민족배신집단에 의해 도둑맞은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되면...."
그러니까 놈이 주장하는'자유민주주의'는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적화통일이 된다면...을 전제로 한 것이다.
대갈빡 나쁜 종북좌빨 놈은 이해 안 가겠지만,
아래 놈의 주둥이 질을 보면 더 확실한 증거를 찾을 수 있다.
놈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탈북자놈들을..."이라며
아가리를 놀린다.말인 즉 탈북행위는 적화통일을 무너트린 행위라는 주장이다.
놈의 더 확실한 주장은 마지막에 있다.
놈은"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데에 부역한 탈북자놈들은..."하며
극도의 독기를 품은 아가리를 연 것이다. 그러니까 탈북자체가 적화통일을 파괴하는 부역이라는 것이다.
이런 개자식을 가만 두어야 하는가?
만약 이런 놈을 징치 않은다면 진짜 박근혜는 하야를 하던지 퇴진을 하던지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