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홀로서기란 시로 세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서정윤이 국어교사로 재직하다 여중생을 성추행하는 패륜을 저질렀다. 맑은 시어로 세상을 노래해야 할 시인이 육신의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어리디 어린 소녀를 성추행한 짐승이 된 것이다. 입으로는 아름다운 시어를 주절거리고 몸뚱아리는 쾌락을 쫒는 짐승이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표리부동은 없을 것이다.
서정윤의 성추행 소식을 보고 문득 전교조가 떠올랐다. 참교육을 앞세워 온갖 정의로운 구호를 외치면서 뒤로는 월급 17.5% 인상이라는 사채놀이에 미쳐 날뛰던 전교조가 생각난 것이다. 교사를 위한 장례식장을 지어달라며 떼를 쓰고, 교사를 노동으로 통제한다며 등굣길 학교 정문앞 학생 교통지도를 거부하던 악질 전교조가 서정윤과는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아 있던 것이다. 서정윤은 전교조 소속 교직노동자이다. 그러하니 똑 같이 보일 수 밖에.
기간제 교사에게 커피심부름을 시켰다는 이유로 성차별이라며 온갖 압력을 행사하여 종국에는 자살에 이른 서승목 교장이 있다. 당시 전교조는 조직의 모든 동력을 동원하여 서승목 교장을 협박했고, 교육청, 지역사회 등을 압박하여 자살에 이르게 한 조직적인 하이에나들의 난동이었다. 이와 같은 패륜을 저질렀던 전교조는 전교조 소속 교직노동자가 기간제 교사를 술먹이고 자신의 집으로 납치하다시피 끌고가서 술취한 여자를 강간한다. 전교조는 악질적인 강간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사과한 적이 없다.
전교조에 들어가면 뻔뻔하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개조가 된다. 전교조 노동자와 격한 논쟁을 수 없이 하면서 참으로 많은 파렴치한 인간이 교단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파렴치한 인간이 가르치는 교육에 아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수십년간 파렴치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길들여 졌고 아이들의 폭력과 도덕성 상실에 전교조는 엄청난 기여를 했다.
우리 아이들은 악질교사로부터 지독한 모욕을 당해왔다. 공식석상에서 아이들을 “학생동지”로 호칭한다. 전교조 개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대오에 제자를 징용하여 끌고간다. 제자로서 교사의 투쟁질을 돕지 않으면 배신자라 손가락질 한다. 수업시간 입에 게거품물고 대한민국 역사를 저주한다. 그간 전교조가 벌린 패륜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전교조 해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겨우 이제 법외노조가 되었을 뿐 악질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은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겨우 돈줄 정도 끊었을 뿐이다.
아름다운 시어로 세상을 노래하던 서정윤의 아랫도리는 썩어 문드러진 쓰레기였다. 이제는 전교조의 썩어 문드러진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소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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