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 했을 때 파리 광장에는‘박 대통령 하야(下野)하라!’는 현수막을 내 걸고 반정부 투쟁을 한 세력들이 외신을 통해 우리들에게 알려졌고, 때맞춰 해체 위기에 직면한 통진당의 이정희는‘박근혜 씨는 독재자’라고 목청이 터져라 외쳤으며 북한에서는 이에 화답(和答)이라도 하듯 7개 도시에서 주민 80여명을 공개처형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공개 처형도 종전의 방식이 아닌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시신을 갈기갈기 떨어져 나가게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것이 3각 함대의 묘한 조화(造化)이구나 싶어 전율(戰慄)이 인다.
주민 1만 여명을 불러 모아 이들이 보는 앞에서 중학생 등 8명을 처형한 것은 남한의 비디오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경제특구로 지정한 도시에서 처형을 했으며 남한을 동경하는 사람과 자본주의대한 확산을 막기 위함이라고 하니 세계 최악의 인권 유린 국가임이 다시 입증된 셈이다. 그런 흉악무도(凶惡無道)한 김정은 체제에 대해 입 벙긋 못하는 사상적 장애인 파리의 반체제 시위꾼들에게 묻는다. 남한 대통령의 앞길을 막아서고 왜, 북의 김정은의 무차별 인종 학살에 대해 입 다무나. 억울하게 죽어가는 북의 동포들이 바로 당신들의 가족인데 말이다.
이 자들과 야권은 그런 형태를 비난한 새누리당의 김진태 의원을 무소불위의 박 대통령 따라하기라고 찢어진 입을 휘둘러 는 것을 보니 옆에 있으면 콱 줘 박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치민다. 대가를 치루겠다는 뜻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것인데 무엇이 어쨌다고 발광하는지 입에 재갈을 물려 말 못하게 하는 근성은 오히려 당신들인데. 저 자들의 입을 보면 하수구를 연상할 정도로 얼마나 악취(惡臭)가 났나, 그럼에도 상대가 입 벙긋하면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몸을 뒤틀고 난리법석이다.
이정희는 통진당 해체를 주도했다고 현 정권을 못 파 엎어서 온 몸에 옴이 번져 견디기 어려웠는지 또 막말을 하며 공공(公共)의 적(敵) 제1호임을 이번에도 스스로 노출시켰다. 이런 집단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7,80년대 북의 무차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회자(膾炙)됐던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한 처방이 최선이다 싶다. 유신시대의 애환과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이정희가 툭하면 유신과 독재시대를 묶어 물거품을 무는 현상은 심각한 중증장애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유신 시대에 함께 조국근대화를 위해 헌신한 어른들이 아직 멀쩡하게 눈을 뜨고 있는데,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 통진당의 주구(走狗) 이석기가 오늘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에서 내란음모 혐의 첫 공판이 열려 관심이 뜨겁다. 사상 유례없는 재판을 두고 방청석 차지에도 열기가 후끈 이익 집단의 경쟁 또한 치열하며, 오후 1시부터 선착순 방청권 배부를 할 예정인데 이미 3일전부터 노숙을 하며 진(陳)을 치고 있는 탈북자 단체들에게 방청권이 모두 돌아 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반방청권 26석을 차지하기 위해 탈북자 40여명이 선점을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고 있는 것이다.
왜, 탈북자 단체들이 이번 이석기 첫 공판을 두고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현역 국회의원 신분의 이석기가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을 똑바로 주시하고 한편으론 종북 세력들이 재판장에 난입 무언의 난동을 부릴 것에 대비 나름으로 기세를 꺾어 놓는 헤게모니 장악으로 보여 뿌듯하다.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가 찼을 것이다. 본인들은 사선(死線)을 넘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찾아 것만 반국가 세력이 이렇게 준동하는 것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법원 내규에 노숙하는 자를 끌어 낼 수 있어, 끌어 낼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면 분신하겠다고 서슬이 퍼랬다고 하니 이들이야말로 진정 조국을 그리워하는 애국자 아닌가.
통진당 당원들도 질세라, 이 소식을 듣고 20여명이 방한복을 싸들고 부랴부랴 달려왔지만 때가 늦어 방청석을 획득하기 사실상 어려워 진 셈이다. 따라서 이들의 횡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찰 1개 중대 80여명을 투입했다 하니 재판 과정의 불상사를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법정에서 방청객을 상대로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찬양하고‘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친 국보법 위반자가 판을 치는 시대라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온 국민의 관심은 오늘 오후 재판장으로 쏠릴 것인데, 정당 해산 절차에 있어 중요한 고비가 될 첫 공판에 종북 무리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계가기 되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