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사가 지난 13일 판문점에서 차량을 몰고 남측으로 귀순하려다 이를 추적하던 북괴군
에게 5발의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걸 우리 측 국군이 구조하여 헬기 편으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북한 귀순병은 5시간이 넘는 대수술 끝에 죽음의 위기를 넘겼으며 약 20일 후엔 의식까지 회복되는
경과를 보일 거라 했는데 생각보다 의식이 빨리 호전돼 현재는 식사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귀순 병사의 수술은, 지난 아덴만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무사히 수술해냈던 이국종 교수가 집도했다. 이국종 아주대 교수는 귀순 병사를 살리기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돌봐왔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이국종 교수가 인격 테러범 논란에 휩싸였
다고 한다.
이국종 교수가 환자 치료에 대한 브리핑에서 환자의 상태를 지난 15일 수술 경과 와 상태를 공개한
부분을 두고서 정의당 김종대가 이국종 교수를 가르켜 '인권테러범' 이라고 한 것이다.
이국종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한 번도 못 보았던, 수술 이후 합병증을 초래하는 위험한 원인인
기생충이 발견,수술 당시, 총격으로 터진 장을 회충 등 기생충이 장을 뚫고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하며 당시 수술 사진도 공개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정의당 비례대표 김종대는 페이스북에 귀순 북한 병사의 몸 상태를 자세하게
언급한 것이 환자 인격 훼손이라며 이국종 박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내장에서 기생충과
옥수수가 나왔다는 말을 두고 환자에 대한 비밀 의무를 져버렸다는 것이다.
수술 환자는 북한의 귀순병이며 수술을 집도한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를 설명해 주는게
뭐가 잘못되고 무슨 인권테러란 말인가.그리고 세비나 축내는 비례대표 김종대라는 정의당
의원이 언제부터 북한 귀순자의 인권을 걱정했던가.
귀순 병사의 건강은 많은 국민적 관심으로 모든 국민들은 이국종 교수의 수술결과만을 기다리며
하루빨리 희복이 되기를 기원 하고 있다. 그러니까 수술을 담당 하는 건 이국종 교수 였지만 귀순
병사의 가족과 보호자는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이국종 교수는 귀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주치의로서 한 점 의혹과 숨김없이 발표한 것인데
도대체 무엇이 잘못돼고 어떤 인권테러를 했다는 건가. 몸에서 옥수수와 기생충이 나왔다고 해서
그걸 이상 하게 생각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김종대는 국민들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이국종 교수를 비난하는데 도데체 속셈이 무엇인가.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이있다.귀순병의 몸에서 기생충이나 옥수수가 나왔다는 건 그만큼 북한의
열약한 실정을 말해 주는 건데 김종대는 북한이 기생충 같은 나라라고 알리는게 그렇게도 싫은가.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기생충과 같다는걸 만 천하에 알리고 싶은건가.김종대는 귀순병을 살려낸
이국종 교수와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