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은 박근혜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돌아온 후 법무부 감찰에 즉각적으로 깨갱하며 꼬리를 감추고 줄행랑을 쳤다.
그동안 서슬이 시퍼렇던 氣槪는 어디가고 남은 건 그의 빈자리.
임여인의 편지가 사실이라면 채동욱은 술집 여주인의 기둥서방이 맞다.술집 기둥서방은 공직자가 될 수 없다.다만 다르다면보통의 기둥서방은 그 댓가로 금품을 받는데그는 오히려 금품을 제공하였을 것이다.그러니 임여인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너무 올라갔다.그것이 이 사건의 顚末이다. 채동욱은 이러함에도임여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이유전자감식 카드만 내밀고 승부수를 띄웠다.이것은 本末이 전도된 것이다.이 사건의 핵심은 婚外情事 여부이다.그것은 간통죄로 처벌 받는다.공직자윤리강령에도 저촉된다.
거기서 낳은 자식이 親子냐 아니냐는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그러함에도 채동욱은 유전자감식만으로 이 사건을 덮으려 했다.사실은 할 마음도 없으면서 여러 이유를 들어 그것을 합법적으로 피해가려 했다.이렇게 시간끌기로 정치문제화시켜 야당의 도움으로 生存을 도모했다.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후 상황은 이렇게 전개된다.
민주당은 채동욱사건을 정치쟁점화하여국회의 국정조사를 요구 하고더 나아가서 특검 하자며 촛불을 들 것이다.당대표는 광장에 천막 치고 이불 깔고 누워서 대통령 나오라며 고함을 지르고.
내가 지금까지 보아 온 민주당의 수법이며나는 이것에 진절넌덜머리가 난다.
민주당이 현실적으로 그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끝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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