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은 홀딱 속았다!"
꼴 좋~다...!!
오늘 풀 썰은 배신(背信)이다.
배신(背信)이란?
굳이 사전적 의미를 들어 설명하지 않아도
人+言... 사람이 교언영색(巧言令色)으로 읍소(泣訴)하더니,
北+月... 결국, 달은 북쪽을 향했다.(등을 돌렸다)
어 허~!
제발이지 배신 없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맘들과 함 살아봤으면 좋겠다...!!
김부겸이,
대구시민에게 대구를 위해 일하며 나라 받들
큰 기둥을 세우겠다며, 여타 후보들과 달리
박근혜 대통령도 돕겠다며 대구의 일꾼을
내세워 혹세무민하여 김문수를 누르고 당선됐다.
나는 총선에 앞서 분명히 밝혔다.
김부겸을 당선시켜서는 안 된다고...
썩 마음에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한구의 뒤를 이은 김문수가 되어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대구시민은 박근혜가 자존심이다.
그를 절대적으로 밀어 대통령에 당선시켰기에
박통이 안정적으로 대권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구시민은 귀신에 홀렸는지 결국,
유승민도 모자라 김부겸까지 국회로 보냈다.
나는 이때 아! 한국이 앞으로 참 어렵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김부겸이 국회의원에 당선한 뒤 조경태처럼
정의로운 정치를 할까 그래도 내심 기대했지만
돌아온 그의 답은 아연실색할 정도다.
다음은 지난 4일 의원회관 토크콘서트에서
김부겸이 뱉은 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공존의 정치, 공존의 경제로
기회의 불균등을 해소하고,
자본과 노동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수도권과 지방,
남과 북이 다 함께 공존하는
공존의 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 고 했다.
대구시민은 홀딱 속았다!
이거 완전히 빨갱이 자슥이다.
남과 북이 공존하면 통일은 언제 하노?
작금,
유엔과 전 세계가 합심으로 북한을 옥죄고 있는 판에
정부 정책에 정반대 되는 발언을 한 것인데...
대구시민은 이제 기분이 어떠신가...?
이래서 한국 좌파는 안 된다고 한 것인데...
거듭 말하지만,
좌익들은 적화통일이 아닌
한반도의 통일은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
'김부겸'이도 중대한 사안엔 영락없이 문재인 같은
'종북적인 냄새'를 풍긴 것이다.
이 말을 들은 김정은이는
콧노랠 부르며 기쁨조를 안주삼아 축배를 들고,
이 말을 들은 우리 박통은
적막한 청와대서 또 한 번의 배신을 맛본다,
고향 대구로부터...
대구시민이 결국,
빨갱이를 국회로 보낸 셈이다.
뭣이라,
"남과 북이 다 함께 공존하는 공존의 공화국을 만들자" 고...
대구시민이 박통을 배신하니
김부겸은 대구시민에 더해 조국을 배신한다.
세상 참... 대구도 갔고... 우익도 갔고...
천지가 개판에다, 호남 판이 돼 간다.
나라 잘 돌아가겠다.
여기 저기서 이제 꼼수가 판을 칠 것이다.
내 이럴 줄 알았다...!!
대구시민은 어리하게 홀딱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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