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전투에 능했던, 애국심이 뛰어났던 김영옥 대령을 존경한다.
그는 정확히는 미국인이다. 한국계이지만 미국인이다.
부모의 조국을 잊지 않았던, 우리의 입장에서는 고마운 분이다.
나는 우리 정치인들의 험악한 입(조동아리)를 보면 서글퍼 지며(울화통이 터지며)
자꾸 이분을 떠 올린다.
그는 유색인종으로서 미국정부가 인정한 16인의 전쟁영웅에 올라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즉 미국에서는 웨싱턴이나 그랜트와 같은 반열에 있는 분이시다.
어떻게 그가 미군 장교가 되었을까?
당시에는 인종차별이 극심하기도 하거니와 지랄맞은 쪽바리들의 진주만 공격으로
유색인종 중에 쪽바리들에 대한 증오는 하늘을 찔렀고, 그들 눈에는 일본인나 조선인이나
똑같이 나쁜 놈들이었다.
그런 그가 군에 지원하자 당연히 거부되었다.
심사관 : 나는 조선과 일본이 아주 사이가 나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너희는 같다.
* 심사관 눈에는 여차하면 배신하고 일본편을 들 것으로 보였음
유사시에 당신은 누구를 위해 싸우겠는가?
김영옥 : Justice!
그 분은 Whom 에 대한 질문을 What으로 대답하였다.
미국인 입장에서는 미국이 Justice 인것이다. (사실이지만)
심사관은 김영옥을 잠시 바라보다가 승인 도장을 찍어주었다.
당연히 사병이었다.
그리고 능력과 성실함으로 인해 장교 추천을 받았고, 영웅이 되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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