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치권만 바라보면 미움이 변해서 악담이라도 하고 싶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긴 나라인데, 버러지 같은 정치꾼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지 모르겠다. 허기 사 정치하는 놈들 중에 정신이 올바로 배긴 놈은 단 한 놈도 없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에서 많이 본 기억도 있지만, 대명천지[大明天地] 이 밝은 세상에 더군다나 인간이 만든 컴퓨터기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바둑계의 거성[巨星] 이 세돌 같은 사람도
인간들이 만든 첨단과학의 지능 앞에 쩔쩔매는 것을 보면서, 요즈음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인간들과, 과학의 첨단기계인 로봇트와 전쟁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우리 인간들도 인간들이 만든 기계들 앞에 점령될 날도 멀지 않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그런데 세상은 이렇게 분초를 다투면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는대도, 아직 유독 변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의 정치판이다. 그것도 국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세워놓은
국회의원들이라는 것이 참으로 속이 상한다. 지난달에 서울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어떤 지역의 현수막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더란 것이다. "국민여러분! 경제를 망친 박 근혜 정권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 합시다"! 그리고는 그 문구 밑에 더불어 민주당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니, 그 현수막은 분명히 더불어 민주당에서 걸어 놓았다고 본다.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어디 저들의 하인이고, 저들이 씨부리고 악을 쓴다고
어디 물렁하게 저들에게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보는가? 이번 더 부러 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인, 김 종인씨가 며칠 전에 기자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당원여러분 ! 국민여러분 ! 이번 총선은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경제정책을 실패하고 소홀이 한 박 근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라고 연설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혹시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나의 귀를 의심하였다. 김 종인 더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에 박 근혜 대통령 후보 진영에서
경제민주화를 실천하기 위해서 박 후보 진영에서 핵심참모를 한 사람이고, 박 근혜 대통령 후보 진영의 경제특보를 맡은 사람이다. 그리고 대통령선거가 끝난 후, 자기는 박 근혜 후보 진영에서 물러난 사람이다. 그런데 박 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말자, 김 종인의 경제 민주화 보다가 더 알차고 강력한 경제정책을 정부법안으로 국회에 법안을 올려 보냈지만, 이미 박 근혜 대통령 임기 4 년차에도 아직 그 법안을 현제 야당에서 승인하여 주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더 민주당에서 현수막에 거창하게 쓰여 져 있는 박 근혜 정권에 대한, 경제 정책 실패를 어떻게 심판해야 한다는 말인가? 모든 국가의 정책은 각 부처에서 필요한 정책 법안을 입안해서 행정부에서 일괄 국회로 보내고 의결하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헌정 체재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각 행정기관의 모든 정책법안을 국회로 올려 보내면, 국회에서는 그 법안이 국가 정책에 타당한 것인지를 가려서, 그 법안을 심의 의결해서 국회의원들이 법안 통과를 해 주어야야만
행정부에서는 그 법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하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그런대도 국회는 자기들의 정당 정파의 이익에 매몰되어서 중요정책을 보이콧 하는 것도 모자라서, 심의는 물론 해당부서에조차 수 년 동안 묵혀 두고서 이제 와서는, 박 근혜 정권이 경제를 말아 먹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행동들이 아닌가 말이다. 안동 촌노가 알기로도, 박 근혜 정권이 집권하면서 곧바로 노동개혁법안과 경제 민주화 활성화 법을 국회에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야당인 더 민주당은 아직까지 그 법안의 제목조차 국회에 상정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회는 정상적인 의결기관도 국민들의 대표기관도 아닌 무용지물의 단체이고, 국가에 대하여는 혈세만 낭비하는 도적놈의 소굴이고, 반드시 우리 국민들이 척결해야할 암적인 요소들이다. 이번 20대 국회는 이미 저들끼리 대를 이어서 나누어 먹기식 도적놈 소굴로 자리 잡고 져 광분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은 국회에 뿌리박은 더러운 잡초의 싹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